평화누리길의 시작점으로 바다건너 강화도를 바라보며 덕포진과 부래도, 염화강을 따라 철책길을 걷는 구간으로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구간이다. 염화강 철책길 따라 걷는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나는 고향이 파주다. 그래서 이번 5‧16 평화누리길 파주 걷기에 남달리 관심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