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우리도 강아지 키우게 시골 가서 살아요' 동물 사랑도 유전인가 보다 윤도균 (ydk3953) 기사 보기 클릭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58042&PAGE_CD= ▲ 3개월된 백구 아들 강아지 모습이 귀엽고 튼틍해 보인다. ⓒ 윤도균 백구 ▲ 백구와 손자 아이 도영이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