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과다진료에 서민만 골탕먹어 청파의 장인 김은래옹 1주기 장인어른 돌아가신후 쓴 편지 너무 어처구니 없는 병원당국의 진료비 병원당국에 따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르는척 하자니 병원 당국의 상습적 병원비 과다청구 이해가 되지 않아 글을 올립니다. 올해 87세신 장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