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좋다. 인연이 좋다! 어느날 고향 후배에게 전화가 온다 ‘형! 언제 시간되면 사무실에 한번 들려요.’ 그래서 시간을내(2017.09.28.) 동생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그러자 자리를 이동해 식사를 하자며 차를몰아 자유로를 달려 도착한곳이 나에 외가 (交河盧氏) 조상님을 모신 선영 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