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터트롯 경연에서...임영웅 1위(眞) 수상에 아낌없는 박수를
내일은 미스터트롯 경연에서...임영웅 1위(眞) 수상에 아낌없는 박수를 내일은 미스터트롯...임영웅 1위(眞) 수상 내가 받은것 처럼 좋다 지난 1월 초 TV조선이 첫 방송을 시작한 '내일은 미스터트롯'('미스터트롯') 1편을 보았다. 그런데 그 첫 참가자 임영웅 실력이 만만치 않다. 그는 노사현의 노래 “바램”을 불렀다. 그는 노래 가사를 마치 음식맛을 음미하듯 속삭임 스럽게 불렀다. 그 노래를 듣고 나는 확신했다. ‘이 친구라면 미스터트롯 최후의 “진”으로 손색’이 없다고, 그러다 보니 내 나이 내일 모래면 80대를 바라보는 할베인데도, 수치, 염치도 모르고 임영웅 열열 펜이되어 카카오스토리, “내일은 미스터트롯” 시청자 게시판에, 응원글을 평균 하루 3번씩은 올렸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202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