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성지 "용연" 남개연, 잉어 살 수 있도록 수질 환경개선 서둘러야 해 파평윤씨 성지 용연에 '잉어와 남개연' 서식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서둘러야 해 2009년 5월 8일 용연 정화사업 준공 이후 파평윤씨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용연"의 물이 흐름을 타지 못하고 담수로 고여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