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 호봉산 산할아버지 김영환 옹의 쾌유를 기원 합니다. 부평의 선포, 호봉산 등산로를 수년간에 걸쳐 개척하신 산 할아버지 김영환 옹께서 올해 80세 이신데 병원에 입원해 계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김영환옹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하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