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오래참고 인내하며
오직 앞만보고
달려온 오늘 입니다
내가
[사람사는이야기속으로] 카페에
ꁋ 아이러러브 & 황 우 석 ꁋ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는 이유는
나는 개인적으로 과학자 황우석이 아닌
인간 황우석을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연구 업적에 신바람이 났던것은 변명할 수 없는 사실이구요
그렇다구 그가 매국노 언론탓에 추풍낙엽같은
과학자로 몰락을 하였을때도
내 마음은 늘 변함없이 황우석박사
그를 가슴 아픈 마음으로 지지를 보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언론과 국민들의 소망처럼
만약 황우석 박사의 모든 과학적 근거가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에 하나
거짓이거나 사기라 판명이 되었어도
나는 오직
춘향이 먹은 마음 일편단심
황우석 그를 믿고 사랑할것 입니다
이것은 저에 의리이고 고집이고 신뢰입니다
아마 저에 이렇게 고집스런 행동을
많은 분들은 잘 일부 모르실겁니다
청파 저 친구가 와 사려 판단도 못하고
때가 어느땐데 외 고집을 부리고 있다고...
하지만 그 부분은 나도 마찬 가지 입니다
내가 나를 잘 모르는데
님들이 어케 나를 아실 수 있나요?
하지만 부모가 되고 자식을 키워 본 사람들은
아마 조금은 이해를 하실 수 있을껍니다
설혹 자식이 아무리 나쁜 범법 행위를 하였을때도
부모에겐 그 자식도
당신이 아퍼 난 자식이기 때문에
더욱 마음 아파하고
더욱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는것을요
그런데
황박사의 신드롬이 세상을 살맛나게 할때와는 달리
지금은 대 다수의 사람들의 의식이
황우석 박사의 처사에 대하여
비난의 화살을 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본 황우석 박사
아마 모르긴 해도 그렇게 철면피가 되어
국민을 속이고 세계를 속일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때론 본의 아닌 실 수도
범법 행위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나라 사람은 누구나 평등 할것입니다
그런데 정치인이라고 해서 그 범법 행위가 묻어지고
언론이라고 해서 그들의 범법 행위가 감추어지고
그런데 유독 황우석 박사라고 해서
그는 난도질을 당하고 해부를 하고
그리고도 모자라 벌을 주라는식의 여론은 옳치 못합니다
황우석 그에게 잘못은 있는것도 잘 압니다
그러나 난 황우석 그를 끝까지 믿고 있습니다
정부도
언론론도
서울대 조사위도
그리고 더욱 웃기는것은
미즈메디 병원이 앞장서서 손을 잡고
짝짝꿍이 되어
황우석 죽이게에 혈안이 되어 있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서
나는 생각 했습니다
내가 무슨 힘이 되겠습니까마는
나 혼자라도 황우석박사 그를 믿고 신뢰 하기로...
그래서
저의 카페에 ꁋ I&love & 황 우 석 ꁋ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오니
이런 저의 의견에 대하여 다소 반론이 있으신 회원님들
저를 이해 하시고 더 이상의 질타는 말아 주십시요
저는 오직 인간 황우석 그를 사랑하고
좋아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오직 주는것
그것만 생각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6학년 3반 입니다
하지만 노인에게도
감정도 분노도 정의는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일어 설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