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만방에 대한민국은 인권탄압국가라고 알린 10.3개천절 광화문 차단 소식[펌글]

2020. 10. 6. 22:41☎일어나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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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력을 동원한 문재인의 10.3 개천절 접근 차단 등 집회, 시민 봉쇄작전은 전 세계 주요 언론에 일시에 보도돼, 대한민국은 중국과 북한은 물론 옛 소련 보다 못한 인권탄압독재국가로 이름을 날린다고  각인됐다.

 

서울발 뉴스통신사인 AP, REUTERS, AFP, UPI 등 세계 주요 통신사의 보도로 이들 통신사의 기사를 받아쓰는 200여개국 수만개의 신문이 문재인의 철권통치를 알림으로써, 문의 파쇼독재 이미지를 고양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다 한다.

 

뿐만아니라 CNN, BBC, NHK, 알자지라 등 세계적인 방송들이 때때로 실시간 보도 등을 통해 코로나 방역을 빙자한, 문재인의 기본권 탄압을 전함으로써 스스로 인권변호사를 자처하는, 문재인의 이미지에 여지없이 먹칠을 했다.

 

서울주재 한 서방국가 특파원은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뉴욕의 타임스퀘어, 런던의 피카디리광장, 파리의 콩코드광장, 모스크바의 붉은광장, 마드리드의 스페인광장은 물론 심지어 중국의 천안문 광장이 봉쇄되거나 폐쇄된 적이 있느냐고 꼬집었다.

 

결국 문재인 하야 탄핵 구속 촉구집회를 저지 하기위해 문재인과 그의 어리석은 참모들이 머리굴려 짜낸 봉쇄조치가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문재인이 입이 닳도록 자랑하는 K-방역이 사기로 드러난 셈이 됐다는 것이다.

 

드라이브 스루를 막았다고 자랑하는데, 그렇다면 추석 연휴기간 내내 가족들을 가득 싣고 고속도로를 꽉메운 차량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피해가느냐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