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암 서예 회고전(回顧展)"에 초대합니다
2020. 6. 5. 12:53ㆍ☎훈훈한美談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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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물이 생동하는 유월입니다.
지금은 전국이 계속되는 코로나19 관계로 모두들
힘든 터널지나느라 고생들 많으시지요.
드릴 말씀은, 그동안 우리 먼동회원님들과 함께
인연을 해오셨던 "휘암 이희철" 선생님의
건강 상태(암수술)가 많이 안좋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 선생님 당신께서
평생 외골인생 열정을 다 받쳐 활동해오신
서예 인생 작품들을 모아
얼마남지 않은 당신 삶의 길목에서
"회고전(回顧展)을 개최 하십니다.
하오니 우리 회원님들 다 바쁘시고
코로나사태로 녹녹치 않으시겠지만
시간 내시어 꼭 회고전 돌아보시고
휘암 선생님께 희망과 용기 불어넣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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