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6. 11:38ㆍ카테고리 없음
충청북도가 청남대 전두환·노태우 동상 설치 5년 만에 결국 '창고行'
기사참조 : https://news.v.daum.net/v/20200516090120257
사진출처 : 기사 사진[펌]
충청북도가 연합뉴스 2020.05.16. 09:01 기사에 따르면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의 청남대에 세워진 동상을 철거한다는 기사다.
빨갱이 주사파 추종 정권의 망나니 행각이 도를 넘나 든다.
아무리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죄인이라 해도 두분의 동상을
철거해 버리려 하다니...
역사란 나쁜것, 좋은것도
모두 똑같이 한 페이지로 남어야 한다.
그렇치 않고 역사를
어느 정권의 입맛에 따라
함부로 지워버리고 다시 쓰려 하는 행각은
한 마디로 시정잡배 몰이배
망나니 행각과 다를것이 없다.
예를들어 보자.
한 가정에서 어쩌다 핏치못할 사정으로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죄인이 된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충청북도의 행각대로라면
그 자식들이 나를 낳아 키워주신
에미, 애비 이름을
호적과 족보에서 삭제해 버리라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이것은 패륜행위이고
역사 말살행위로 반듯히 훗날
그에 따르는 보복이 기다린다는것을
잊지 말어야 한다.
만약 그래도 죄에 대한 처벌을 행 하려면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 전직 대통령들이
가족을 내세워 부정축제한 죄들도
같은 맥락에서 똑같은 잣대질해
그들의 흔적도 싹 지워 버려야 한다.
그렇치 않고
주사파 빨갱이 추종 정권의
대부격 인물들(3명) 동상은 남겨 두려는
모종의 음모는
훗날 똑 같은 피의 보복이
반복 될 것임을 잊지 말어야 한다.
양반의 시도 충청북도는
반드시 이점을 명심해
공정한 잣대질을
행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