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년이면 알게된다 북한 김정은과 추종자 문재인의 말로를

2020. 2. 7. 20:13☎일어나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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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자세히ㅡ읽어 보세요ᆢ

 

앞으로 1년이면 알게 된다!(Jean ) ■■ 

 

< 앞으로 1년이면 알게 된다 >. 

북한이 올 10월경이 되면 모든 자금이 바닥나고 식량도 1년치밖애 없다는 연구보도가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미국과 유엔의 강경한 대북제재 프로그램은 북한에게 정말 큰 고통과 위기를 주었다는 점에서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있다.

 

현재 트럼프는 2차회담 이후 아무런 발언을 하지않고 북한문제에 대해 무관심하고 다른일에 바쁜듯 행동하는 작전으로 돌아섰다.

 

그야말로 상대방의 목줄을 틀어쥔채 상대가 발광을 하던 말던 아무런 반응을 하지않고 목줄을 붙들고만 있다가 상대가 지쳐 쓰러져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상태까지 기다리며 상대방의 남은 힘을 완전히 빼려는 작전인 것이다.

 

지금 북한은 미국에게 목줄이 잡혔으니 최후에 발악을 하면서 마지막까지 더 극성을 부리며 날뛸것이다. 시끄럽긴 하겠지만 결국 북한은 미국에 의해 곧 완패하게 되어있다.

 

트럼프는 정말 시간이 흐를 수록 보통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게된다.

 

그는 김정은을 밖으로 끌어내기위해 ⁷그동안 그의 탁월한 전술 (상대방을 교란시켜 방심하게 한후 약점을 잡으면 최고의 강도로 상대방의 숨통을 휘어잡는)을 사용해 성공했고, 상대에게 계속 희망을 주고 기대감에 부풀게 만들어 방심하게 한 후 기습공격해 오랜세월 휘어잡을 수 없었던 북한 독재자의 목에 개줄을 메는데 성공을 한 사람이다.

 

이제 앞으로 1년안에 김정은은 미국에 백기 항복을 하고 망명하던가 아니면 북한내부에서 축출당하던가 미국의 공습을 받던가 3가지 옵션의 결말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결국 어떤 형태로든 북한 공산체재는 곧 붕괴될 것이다.

 

북한이 완전히 궁지에 몰리게 될때 트럼프는 북한에게 가장 강력한 기습공격을 펼칠것이다. 그리고 이는 매우 파괴적이 될 것이다.

 

트럼프가 최근 북한의 동창리 기지문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매우 실망스럽고 1년후면 뭔가 알게될것이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뜻은 미국은 지금 북한에 대한 본격적인 행동개시에 들어갔고 그가 무엇을 계획하고 어떻게 북한문제를 풀어갈것인지 그의 임기안에 세계가 보게될것이라는 암시를 해준것이다.

 

한마디로 김정은의 생명줄은 이제 끝장이 났다고 본다. 마찬가지로 문재인도 지금 완전히 코너에 몰려있는 형국이다. 트럼프는 북한과 한국의 공산주의자들 모두를 한번에 제거할 계획이다.

 

지금 트럼트가 벌이는 세계를 향한 전쟁은 무역전쟁도 있지만 사실상 그보다 더 무서운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그리고 글로벌리즘에 대한 전쟁이다.

또한 그는 반기독교 세력들과의 전쟁을 벌이면서 종교적 전젱도 동시에 벌이고 있다.

 

이는 그가 유엔총회에서 세계를 향해 연설했던 내용에 대해서 한치에 변화도 없이 그가 발언한 그데로를 실행에 옮겨 추진하고있는 것을 알수있으며 또한 그가 매일 써서 올리는 트위터의 내용, 그리고 백악관 브리핑 페이지에 사회주의의 체제의 모순과 문제점, 사회주의자들의 거짓환상과 허구에 대한 포스팅들을 꾸준히 올리면서 반사회주의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이고있는 것을 보면 알수있다.

또한 그는 최근 여러 연설에서 "미국에는 절대 사회주의가 발을 못붙이게 만들것이다' 라는 발언을 자주한다.

그런걸 보면 그가 세계를 향해 현재 어떤일을 벌이고있는지 알수있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그는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사라진 성경교육 과목을 다시 부활시켰고 공식적으로 모든 학교에서는 성경을 가르칠 수 있다는 선포를 했다. 또한 교회들을 방문하여 미국내에서 사라져가는 기독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있다.

 

오바마 시절 차별금지법에 의해 미국내 공립학교들은 더이상 성경를 가르칠 수도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전체 기도도 할 수 없었던 것을 트럼프가 모두 본래의 모습데로 되돌려 놓고 있는 중이다.

 

그의 이러한 행보는 수많은 반대파들의 비판과 방해가 있지만 그는 매우 강경하고 단호하게 실행해 나가고있다.

 

그가 집권하면서 부터 사회주의와 싸우고, 이슬람과 싸우며 기독교를 다시 세우고, 인권을 말살하고 세계를 위협하는 공산주의 독재자들을 처단하는 일에 압장서는 그의 행보들을 보면서 희열을 느낄 정도다.

 

베네주엘라 또한 독재자를 처단하기위해 전방위적인 전략을 펼치고있다.

 

이제 한반도의 오랜 공산주의와의 싸움은 끝을 달리고 있고 그를 위해 하나님께서 트럼프를 세우신것을 알수있다.

 

미국은 지구상에 공산주의가 발을 못부치게 만들려는 오랜 싸움을 벌여왔다.

소련이 지구의 거의 반을 공산화 시키며 뻗어나갔었지만 결국 소련 공산체제는

붕괴됐다.

 

소련이 한반도를 공산화 시키려고 내려왔다가 미국이 서둘러 막아서줬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공산국가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

 

일본도 미국에 대항에 패권전쟁을 벌이다가 미국에 의해 결국 패배하고 지금은 미국의 강력한 우방국가가 되었다.

 

공산주의는 독재자가 인간을 말살하며 독재자들의 부와 권력만을 키우는 사악한 체제이다.

공산주의 국가는 전쟁을 벌여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만 민주주의 국가끼리는 전쟁을 벌이지 않는다.

지금 한국이 끊임없이 전쟁을 대비하고 사는 이유는 공산체제인 북한이 있고 공산체제인 중국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늘 한반도를 적화시키기 위해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때문이다.

이들로 부터 적화되는 것을 지금까지 막아준 나라는 미국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의 평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공산주의 국가 사라지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들로 바뀌어야하는 것이다.

 

지금 트럼프는 마지막 남은 공산주의 국가들을 손보는 중이고 그는 분명 그 일들을 이루어낼 것이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읺았다.

 

트럼프는 최대한 전쟁을 피하려는 사람이다.

하지만 북한이 단 한번이라도 도발하게될때는 미국은 북한을 공격하여 초토화를 시킬 것이다.

 

김정은에게 1년이란 시간이 주어졌다.

 

미국과 유엔은 북한에 대한 제재를 최고수준으로 올리면서 모든 돈줄을 막고 식량을 바닥낼 것이다.

 

북한주민들과 군대는 식량문제로 김정은에 대한 불만과 원성이 극렬해질 것이다.

북한의 군부와 김정은사이에는 이미 분쟁이 있다.

김정은은 그의 아버지나 할아버지와는 다른 입장의 지도자다. 현재 그를 목숨걸고 지켜줄 사람들이 많지 않다.

 

미국으로서는 최고의 기회를 잡은 것이다.

 

만약 미국이 지금 북한을 제재하지 않고 내버려 두게되면 2030년까지 북한은 200개의 핵무기를 보유하는 나라가된다.

 

200개의 핵무기를 보유한 북한이 그때가서 남한에게 항복을 강요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생각만 해도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⁷⁷

자금 미국이 북한을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 몇년 후에는 걷잡을 수 없이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얘기다.

 

북한제재는 이래서 매우 중요한 것이고 지금보다 더 강력한 수위로 제재를 가하는 것 만이 해답인 것이다. 식량도 없고 돈도 없으면 전쟁을 할수가 없는 것이다.

미국은 북한을 기습공격하기전에 모든 북한의 전기를 끊어버릴 것이다. 전기가 없는데 어떻게 컴퓨터나 기계를 작동하겠으며 어떻게 전쟁을 치루겠는가...

 

그러므로 한국인들도 미국이 북한을 침공한다고 하여도 남한에 전쟁이 날까 두려워 할필요가 없다.

미국은 북한이 남한을 공격할 수가 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릴.것이기 때문이다.

 

베네주엘라 도시 전체에 1주일 넘게 전기가 나갔다.

전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것이다.

베네주엘라의 전기를 누가 끊었을까.. ?? ...상상에 맡기겠다...

 

문재인은 이번 정권에서 끝장난다.

다만 우리가 염려해야하는 것은 문재인이 집권하고 있는 동안 한국에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경제가 휘청거릴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문재인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북한과 교류를 이루어내려고 발악을 하고있다...4월안으로 북한과 또 접촉하려고 한다.

가히 미친 정부라고 밖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북한과 교류를 계속 하는 한 한국에도 큰 경제제재가 가해질 것이다....

이미 경제제재는 시작되었고 한국의 대기업들의 수출도 막혀 기업들이 최대 위기를 겪고 있다.

한국의 경제는 앞으로 점점 더 심각해질 것이 불보듯 뻔하다..그런데 문재인은 오직 이루어지지도 않을 북한과의 일을 성사시카려는데만 집중하고있다.

 

쓸데없이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장자연 사건이니 버닝썬 사건같은걸 터뜨리면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있다.

 

국민들은 문재인이 그토록 거짓을 밥먹듯이 하고 자신이 약속한것 하나도 안지키고 지금처럼 엄중한 시기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북과 교섭하려고 하는데 왜들 이렇게 문재인에게는 관대한지 모르겠다.

 

만약 다른 대통령이 이랬다면 아마도 경찰 버스를 탈취해 청와대를 처들어간다고 난리들이 났을텐데도 그토록 맹렬했던 애국심들은 다 어디깄는가....

 

이래서 지도자를 감정에 의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지도자를 뽑을 것이 아니라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도 그의 능력을 보고 뽑아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는 너무나 우매한 사회주의 좌파들이 많아서 이들의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나라가 바로 서질 못한다.

 

트럼프는 그런 한국에 크나큰 은인이다.

 

하루속히 문재인정권이 끝나고 미국과 함께 발을 맞출 새로운 지도자가 세워져서 통일이 되길 기대한다.

 

한미연합 깃발이 백두산에 세워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희망을 가져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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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H Pak님의 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