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種子(문재인)를 심으면 농사폐농 (農事廢農)한다..보수가 사는길은 하나라 뭉쳐야 한다 [우리공화당광화문집회현장취재]

불량 種子(문재인)를 심으면 농사폐농 (農事廢農)한다

보수가 사는길은 하나라 뭉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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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양종자(문재인)에선 알곡을 걷을 수 없어...보수가 이기는길은 하나로 뭉치는것뿐

 

2017년 죄없는 박근혜대통령을 사기 탄핵하기위해 고도의 음모, 기획된 계획을 실행키 위해 대한민국 가짜뉴스의 원조 “JTBC 손석희”를 내세워, 주사파 빨갱이 사회주의 추종정권 문재인 일당들이 가짜뉴스를 만들어 유포했다.

 

이어 그 계획을 실행시키기 위해, 언론사 대표들을 북에 데리고가 집단 매춘관광을 시켰다. 그리고 언론사 대표들이 북에 혼외자식을 두었다는 가짜 뉴스를 흘려, 언론사주들을 옴싹달싹 못하게 겁박했다. 그 바람에 언론사 대표들은 꼼짝 못하고 주사파 빨갱이 사회주의 추종정권의 몸종, 시녀가 되었다.

 

그 다음 철없는 중, 고, 대학생들의 방학기간을 이용 대한민국 교육의 걸림돌 전교조 선생나부라기들을 통해 학생들을 동원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대거 출연시켜 철없는 어린 학생들에게 가짜뉴스를 전파했다.

 

뒤이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발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집단 노조를 대거 동원해, 얼토당치않게 지눔들이 음모기획해 만든 세월호 전복 사건을, 박근혜대통령에게 덤태기를 씨워, 광화문에서 좆불집회를 열고 그 여세를 몰아 박근혜대통령을 헌재가 탄핵케 조정했다.

 

이와같이 죄없는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이 성공하는데 공로를 세운, ‘전 생쥐 대통령 이명박’ 주도하에 김무성, 유승민등 62명의 한나라당 국해의원(國害議員)들이 주사파 빨갱이 사회주의 추종정권 일당과 합세해, “문재인 대통령도둑놈을 탄생”시키는데 수훈갑 공로를 세웠다.

 

그러자 주사파 빨갱이 사회주의 추종정권, 대통령도둑놈 문재인을 인정하지 않고, 박근혜대통령과 대한민국 보수를 배신한 62명의 국해의원(國害議員)놈들의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만행을, 국민에게 알리고 대한민국 정통성을 뒈찾기 위해,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고 우리공화당(대한애국당) 깃발아래 뭉쳐, 오늘의 태극기 행진을 이어왔다.

 

그 결과 다행히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행진, 함성 소리가 전국방방곡곡에 퍼져, 대한민국 전체를 흔들어 그동안 잠자는 보수를 일깨웠다. 그 바람에 전국각처에서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너도 나도 손에 손잡고 광장으로, 광장으로 모여들어 태산을 이루며, 대통령도둑놈이 똬리틀고있는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공화당(대한애국당)의 공로를 무시되선 안된다.

 

그런데 문제는 내년 4월 총선에서 보수가 과반수 이상의 신승을 얻기 위해선,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문제가 보수가 하나로 뭉치는 일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것인가란 공식이 장애물이 되고 있다.

 

여기서 정치인도 정당인도 아닌, 촌로의 입장에서 보수가 하나로 뭉치기위한 제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정치논리를 떠나, 목적은 우선 보수의 승리를 위해, 62명의 의원들이 미안하게 됐다는 사과의 말 한마디 하는 것이, 용기고 보수를 하나로 모으는 원동력이 된다.

 

그리고 그동안 이들의 행적에 대해 이갈았던, 또 다른 보수도 일단은 더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악수하고 화해해야 한다. 그 다음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어떤 수를 써서라도, 반듯이 내년 4월 총선에서 과반수 이상의 보수의 승리를 이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이후는 정치인들이 당리당략을 떠나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며 바른 정치를 행해 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주위 잠자는 보수 지인들과 함께, 태극기 깃발아래 광장에 나서 목청높여 대통령도둑놈 문재인퇴진을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