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8. 01:01ㆍ☎일어나라대한민국☎
■조국, 기생충..건달들■
●ㅡ 조 국(청와대 민정수석) ㅡ이 놈에 대한 분석입니다.
경남 창영의 부잣집 아들로 서울법대를 나오고 고시에 3번이나 낙방하고(그것도 1차에 3번 낙방)... 미국에 사비 유학을 갔다온 놈입니다.
법대가 아닌 보통의 서울대생도 고시에 패스한 인물이 얼마나 많습니까? 고시에 합격하여 각각 판사를 하다가 정치에 입문한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가 이 놈의 서울법대 동기입니다.
미국에서 그 흔한 변호사자격증도, 또 박사학위도 못받고 귀국하여 빽을 동원하여 울산대에 취직, 근무하며 열심히 로비활동을 하여 동국대로 이적,
당시 서울법대 학장이었던 놈(문가놈한테 법무장관에 임명, 청문회에서 사귀던 여성이 결혼을 불허하자 본인 몰래 혼인신고를 하여 발각,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으로 개망신 당하고 낙마한 놈)에게 끈질기게 로비, 서울법대 교수로 채용된 놈입니다.
교수하면서 재야활동을 하며 문가놈편에 서서 거의 sns 요설꾼 노릇으로 대변인 정도의 맹활동을 하여 발탁된 쓰레기놈입니다.
대학 재학중에도 사노맹사건으로 구속되자 같이 구속된 사람들에게 반성문을 쓰게 사주하고 검사에게 잘 보여 이 놈만 몇 달후 석방된 저질 양아치놈 입니다.(강철 서신의 저자 김영환 폭로)
조 국, 이놈이 현재 검찰 경찰을 은밀히 지휘하고 구속을 기획하여 국가정보원장 2명 등 전정부 요인 및 새누리당 친박 국회의원들 수십명을 구속하게 만든 놈입니다.
또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에게도 주려고 작업중입니다.
고시에 불합격, 판검사 한 번 못하여 평생 법조인들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으며, 이 놈의 행각을 보면 여실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이 정권이 망하면, 제일 먼저 이 놈을 잡아 갈 것입니다.
?기생충/봉준호 감독의 자폭? 예언?
2019-06-26 펌글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과 비서관들을 대동하고 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 관람 홍보영상이 뜨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다.
봉준호의 자폭인지 예언인지 오늘 문재인정권을 고발하는 영화가 되고 말았다.
마침 염치 양심 같은 건 가뿐히 내려놓고 기회가 왔다며
국고에 빨대 꽂고 미친 듯 빨아대는 《문재인패거리》들의
소식이 계속 까발려져 민심이 흉흉할 때 아닌가?
이들이 바로 국고에 빨대 꽂은 《기생충》임은 두말할 필요 없지.
박근혜 시대에는 헬조선이라며 대중의 분노를 자극하고 국회의장 방망이와 목수 방망이는 같아야 한다며 평등을 외치던 김제동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언제 그랬냐는 듯 KBS 연봉 7억 자리를 꿰찬 것도 성이 차지 않아 전국을 돌며 한번 강연에 1,500만원 씩 거둬들인다.
이런 행태는 김미화 김어준 주진우 등의 문재인패거리 연예인들 공통점이고, 방송사와 공기업은 아예 싹쓸이로 차지해
《국고에 빨대》 꽂고 정신없이 빨아대는 중이다.
태양광사업 한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애써 가꾼 산림과 농지를 훼손하며 국고 파먹기에 정신 없고. 이건 뭐 온갖 《기생충》들이 창궐하여 나라를 아예 거덜 낼 기세. 허긴 기생충이 숙주 몸 생각하겠나...
문재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 관람은 봉준호와의 인연 과시와 더불어 문재인이 좋아하는 선전 쇼에 아주 좋은 기회였으나 결과는 이렇게 전혀 예상 밖의 개망신으로 돌아왔다.
영화평론 잘하는 문재인의 영화 관람 소감이 궁금한데 그래서인지
이건 없네.
기생충 영화가 문재인정권 정체를 모르는 국민 대중들에게 그들의 실체를 알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봉준호가 의도한 바와는 정반대로 문재인이 말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어떤 것인지 기생충이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관객 천만을 육박하고 있다는 소식에 오히려 봉준호도 문재인패거리도 죽을 맛일 게다.
봉준호가 이 영화를 구상했을 때는 그들의 촛불 난동 때였을 것이다.
내 보기로 봉준호 의도는 박근혜와 최순실을 비유 음해하려던 것으로 짐작된다. 근데 두껑을 열 시점에 보니 영락없는 자신들의 자화상이 되고 만 것. 자업자득의 자폭, 다 제 무게에 의해
스스로 가라앉는 법이다.
자, 이제 기생충 제거치료에 들어가야지.
기생충이 워낙 창궐해 우리 몸(대한민국)을 다 갉아먹는 고통과 위기에 처했지 않은가? 지금 바로 치료에 들어가지 않으면 기생충이 머리까지 침투 뇌를 갉아먹게 되고 더없는 고통속에 죽는다ᆢ
? 건달 좌파들의 무능과 국가파괴
이미 고인이 된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대통령에 출마한 일이 있다. 그분의 발언 가운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대목이 있다.
"김영삼·김대중 같은 사람은 평생 건달 노릇만 하며 살아 온 사람이다"란 대목이다.
건달은 피땀 흘려 일은 하지 않고 남을 공갈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 생존해 가는 낭인들을 가리킨다. 김영삼·김대중은 정치
인이었고 또 차례로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들의 이미지는 '건달'이라는 단어와 아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던 일이 있다. 변변한 직장 생활을 하지 않고도 입만 가지고 대통령에까지 올랐으니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 수도 있지만 그 유능함은 건달로서의 유능함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특히 자수성가한 정주영 회장의 시각에서 그들은 전형적인 건달로 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요즘 나타난 신생 건달 조직이라면 현 집권 세력인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평생 직장 생활 한 번 하지 않고 국정능력과 성실성이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악다구니 하나 가지고 출세하고 평생을 땀 흘려 일해 온 인사들을 적폐 세력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감옥에 집어 넣고 그 자리를 차지했으니 그들의 능력은 양김(兩金)을 능가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건달들이 정당을 만들었으니 그것의 본질은 건달 조직이며 폭력성을 보이면 조폭 정당이 될 수밖에 없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가리켜 '거리의 조폭만도 못하다'고 일갈한 모양이다. 이 정도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할 말을 잃게 된다. 도둑놈이 도둑만도 못하다거나, 깡패가 깡패만도 못하다거나 아니면 사기꾼이 사기꾼만도 못하다고 남을 훈계하는 격이다.
한국의 정치 현실을 보면 마치 대한민국호가 항해중에 해적들에게 납치된 모습과 흡사하다.
선장과 기관장을 포승줄로 포박, 창고 안에 가둬 놓고 선박에 대해 전문성이 전혀 없는 해적들이 키를 잡고 해적 기지를 향하여 위험한 항해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선상 지휘를 해야 할 선장과 기관장이 포박되고 키를 쥔 순간부터 해적들에게서 이성과 합리성을 기대하고 그들과 미래를 위한 진지한 대화를 기대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 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이성을 잃었고 그들의 눈은 권력에 굶주린 핏발이 서 있을 뿐이다.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장애물은 구속부터 하여 시범을 보임으로써 소위 대한민국의 모든 잠재 저항 세력들을 길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 위세에 눌려 눈치를 보며 충실하게 복종하면서 밥 세 끼 얻어먹는 한심한 족속은 다름 아닌 검사,판사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법기능인들과 '언론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나팔수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현 건달 정부가 들어선 후 이들이 의회의 질서, 국정 방해 같은 공자님 말씀들을 지껄일 때는 실로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이들이 과거 10여 년 동안 정부가 긴요하다고 요청한 법안 하나 제대로 통과시킨 일이 있었던가. 정부가 하는 일에 사사건건 깽판을 놓고 발목이나 잡던 세력이 이제 와서 좌파 독재에 항거하는 사람들에
게 도둑놈이라고 훈계하다니, 표창원의 말대로 그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고 반문하고 싶다.
이들은 근본적으로 '민주'와 아무 관계가 없는 민주팔이 들이며 정치 폭력배들이며 정치 건달들이라는 생각은 결코 필자만의 과장은 아니라고 여겨진다. 이런 것이 민주주라면 정치 교과서는 다시 써야 할 것이다.
* 이렇게 현실을 제대로 논평한 글을 근 몇년 만에 처음 읽어보는 글이라 펌 해서 올려본다.
'☎일어나라대한민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좌빨까는 남자 / 형 제발 부탁 좀 들어주세요 (0) | 2019.07.28 |
---|---|
대한민국은 이제 망했습니다 [펌글] (0) | 2019.07.28 |
보이스피싱 홍보 영상과 노래 (0) | 2019.07.23 |
누가 이 영상을 보고 박정희대통령을 욕할 수 있겠는가 (0) | 2019.07.15 |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08화> "親日로 가야 克日을 할 수 있다" [펌글] (0) | 201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