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빛깔 제22회 詩 낭송회 2

2018. 6. 6. 20:15☎열린동영상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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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빛깔 제22회 詩 낭송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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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빛깔 제22낭송회

 

소리와 빛깔 제22낭송회가 201862일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 장제로 235, 부평어울림센터 3층 마중물방에서 소리와 빛깔 시 창작 동아리회원과 가족이 행사장을 가득메운 가운데 열렸다.

 

낭송회는 시낭송 25, 중간중간에 색소폰과 기타, 오카리나 연주가 있어, 낭송회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낭송을 모두 마치고 참가 회원과 가족들이 합창으로 고향의 봄을 부르는 가운데 이날의 시낭송회를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