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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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가 피땀흘려 일군 대한민국이다.

그런 나라를 촛불과 세월호를 고도의 수법으로

교묘히 악용한 주사파 일당들과

 

그 시녀 몸종 언론들이

부정한 수단방법으로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해

정권을 탈취했다. 한 마디로 대통령 도둑질한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닉한 것은

그 음모일을 새누리당 62명의 국해의원 나리들이

공훈을 세워 주사파 정권 창출을 도왔다.

 

그랬는데 결국 그렇게 몸주고 맘주고 사랑도 줬는데

그 주동에 동조한 몸통 전직 대통령도 달리게 됐다.

남의일에 안됐다고 하기가 곤란하다.

 

죄진 사람은 죄값 받아야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 나라가 이만저만

어수선한 것이 아니다.

 

이대로 가다간 우리나라 경제

쓰러지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이제 더는 참을 수가 없다.

 

꼰댕이 소리들어도 좋다.

내가 고생해 세운나라 지키기 위해 난 일어섰다.

더 이상 우리 기성세대들이 양반다리꼬고

강건너 불보듯해서는 안된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은 바로 우리의 선택 여하에 달려있다.

 

공공연하게 빨갱이 불러드려 국빈대접하고

심지어 미국이 물러나야 한다고

문재인 특보라는 인간 문정은이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대통령이 미국 나가라면

나가야 한다고 ...

김영철을 국빈으로 모시는 보디가드

이놈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내 형량이 20년이든 30년이든 개의치마라. 나라 바로세우는게 중요하지 형량은 의미없다.

쓰레기 꼴통령 새끼들 없는나라 이뤄야 한다.

영철아 울지마라 다 잘될꺼야

뒈져서도 편히 잠들지 못하는 돼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