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대학로 대극집회 2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대학로 대극집회 2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대학로 집회에, 손에손에 태극기를 든 각계각층 국민들의 참여 물결이 밀물처럼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마치 삼일운동의 재현 현장을 보는것처럼 생동감이 있다. 그동안 아무말 없이 먼발치에서 관망 했던 국민들 분노가 활화산처럼 터진 것 같다.

 

지난 겨울 죄없는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모의하기 위해 광화문 ‘촛불세력과 세월호 사건 피해자’들을 교묘히 이용해, 언론과 노조, 더 나아가 붉은 세력들을 앞세워 그들의 불순한 음모 목적 달성을 했다. 그 형세가 마치 떼 도둑놈 수준 같아서 선한 국민들은 감히 대항할 수 없었다. 그렇게 정권찬탈을 한 문재인 세력의 실정 6개월여를 국민들이 묵묵히 지켜봤다. 그리고 내린 실망의 결론을 보는 것 같다.

 

이 추세가 지속다면 모르긴 해도, 머지않아 ‘말로는 앵무새처럼 “적패척결”을 부르짖으면서, 정작 자기앞 적패는 산더미처럼 앉고 쌓아놓고도 철저히 숨기고, 감추며 국민을 기망해 온 것이 거의 거짓, 선동, 모의, 음모였다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알게된 것이다. 이쯤되면 아마 그 불순 세력들이 앵무새처럼 떠들어댔던 “적패척결”이란 멍애가, 머지않아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 목에 씨워져 허우적 거리는 꼴을 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