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心會 아라뱃길 하늘공원 아라마루 전망대 및 계양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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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9.09.24.(일)은 늘 나와 함께 산행을 하는 일행 조대장(조대흠), 연산님, 연산동(최윤영), 파랑새(박인선) 패랭이님(조경숙), 뭐야님(김기수), 회나무님(윤경식), 논두렁(김용섭), 그리가 나(청파 윤도균) 일행들이 주안역에서 10에 만나 인천지하철 2호선을 타고 검암역을 갑니다.

인천지하철 2호선은 기관사가 없다. 컴퓨터 시스템으로 무인운행 되고있다.

인천 도시철도 2호선 (仁川都市鐵道二號線)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서구의 검단오류역과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운연역을 잇는 인천교통공사의 도시 철도 노선이다. 2009년 6월 26일 착공하여 2016년 7월 30일에 개통하였다.^[1] 노선 길이는 29.1km이며, 이 중 지상 구간은 6.3km이다.^[2] 안내 등에 사용되는 노선색은 ●주황색이다.

1993년 7월 1호선 박촌~동막 구간 29.4km 구간을 착공하여 1999년 10월 개통하였다. 2007년 계양역이 개통되었고, 2010년 개통 예정인 송도 연장 캠퍼스타운~국제업무지구 구간의 6개 역이 있다. 북으로는 계양역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연계하고, 남으로는 부평·송도와 연계하는 형태이다. 부평역에서 남으로 간석오거리역까지의 구간은 경인로를 따라가기 위해 경인선과 다소 중복된다.

총연장은 29개 역 29.4km이다. 1일 평균 수송량은 20만 명이다. 2009년 6월 서구 오류동~운연동 구간 29.3km의 2호선이 2014년 개통 예정으로 착공했다. 2호선은 오류동에서 주안역·인천시청역·인천대공원을 거쳐 운연동까지이며, 1호선과 같은 중전철로 계획되었으나 국토해양부의 지원 거부로 인해 비용이 적게 드는 경전철로 건설된다.

경전철이 되어 차량이 2칸으로 운행된다. 운전석이 없어 앞칸에 타면 전방운 노선을 볼수 있다.

아라뱃길 풍경

가던길을 멈추고 일행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돌지않는 풍차

아라마루 하늘 전망대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라 할만큼 시원하게 쏟아져 내래는 아라마루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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