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5. 15:59ㆍ☎열린동영상겔러리☎
제9회 "소리와 빛깔" 詩 낭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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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소리와 빛깔” 시 낭송회
제9회 “소리와 빛깔” 시 낭송회가 (2016.12.3.오후 2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109 부일새마을금고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낭송회는 소리와 빛깔 회장이신 이시재님의 인사말과, 축사(한자증흥회 부평지부 관장 최연님, 부일새마을금고 이사장 강대춘님, 소리와빛깔 지도 시인 심정자님)의 축사에 이어 강선선님의 독창 꽃밭에서 노래를 들었다.
낭송회 중간중간 이창하님의 색소폰 연주 “그리운 금강산”, 백은영님의 오카리나 연주 “어느산골의 소년의 사랑이야기”, 최성숙님의 기타독주 “홀로아리랑”, 박찬홍님의 기타연주 “바램” 을 들었다.
이날 제9회 “소리와 빛깔” 시 낭송회 낭송시는 아래와 같다.
임승천님의 시 “겨울이 오면” 이경희 시인 낭송.
이해인님의 시 “황홀한 고백”, 전윤희님의 “치자꽃 향기”를 전윤희 시인 낭송.
서정주님의 시 “국화옆에서” 권정운, 전윤이 시인이 북한 사투리 버전으로 낭송.
채린님의 시 “나의 사람아”, 자작시 “땡칠이”를 김소연 시인 낭송.
도종환님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 자작시 “만원산”을 김은아 시인 낭송
만해 한용운님의 시 “알 수 없어요” 심정자 시인 낭송.
해밀 조미화님의 시 “당신이 있었나요”, 자작시 “그렇게 보냈어요”를 권정운 시인 낭송.
고은님의 시 “낯선 곳” 자작시 “침묵” 문경원 시인 낭송.
권오명님의 자작 시 “인생의 가을”, “가을 아침” 낭송.
오세철님의 시 “서러워도” 변옥균 시인 낭송.
서정주님의 시 “국화옆에서”를 권오명님과 이시재님이 전라도 사투리 버전으로 낭송.
심정자님의 시 “감자꽃은 피고”, 박목월님의 시 “나그네”를 이시재 시인 낭송.
심가의님의 시 “마니산의 아침”., 임정례 시인의 시 “고향생각”을 임정례 시인 낭송.
박인환님의 시 “목마와 숙녀”를 이경희 시인님의 낭송을 끝으로 이날 제9회 “소리와 빛깔” 시 낭송회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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