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4. 15:08ㆍ☎부광노인대학교룸☎
2016 학년도 부광노인대학 졸업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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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광노인대학 졸업발표회
2016학년도 부광노인대학 졸업발표회가 (2016.11.22.화.10:00) 부광노인대학 대강당에서 열려 각과별로 일년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해 재학생 및 관람객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날 졸업발표회는 장성훈 학장의 개회사에 이어 곧바로 각 학과별로 평소 갈고 닦은 졸업작품발표회가 이어졌다.
부광노인대학에서 제일 학생수가 많은 노래교실학과 문순자외 34명이 1950-60년대 검정 색 학생 교복을 입고 나와 “보약같은 친구, 일소일노 일소일로”노래와 춤 장기자랑 솜씨를 뽑냈다.
댄스(중급)학과 염은경외 11명이 출연 “룸바, 차차차” 춤 실력 발휘를해 큰 박수를 받았다.
국문학과 노옥래 외 2명이 출연 “김소월의 진달래꽃 외 서시”를 낭송했다.
합창학과 김재숙외 19명이 출연 “천국은 마치 목자의 노래, 해뜨는데부터”란 노래를 합창 했다.
건강체조학과 방영임외 19명이 출연 고령화 시대에 오래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내용의 “어이”를 합창으로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수지침학과 박해숙외 19명이 출연 “유병장수는 고통의 세월이요. 무병장수는 수지침”으로 란 노래를 합창했다.
하모니카(초급)학과 김긍희외 17명이 출연 “희망가, 작별”을 연주해 인기를 끓었다.
풍물학과 조성숙외 8명이 출연 북과 장구, 난타 공연으로 “배 띄워라”란 작품을 신바람 연 주해 환영을 받았다.
영어(초·중)급학과 김순옥외 29명이 출연 “Flve fat soages sittig in the pan, You raise me up”팝송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민요학과 김호찬외 13명이 출연 “창부타령, 노랫가락, 릴리리아, 진도아리랑”을 노래 합창과 함께 춤을 춰 큰 박수를 받았다.
하모니카(중급)학과 하청청외 24명이 출연 “민요매들리”를 멋지게 연주를 했다. 하모니카 학생들을 일주일에 한번씩 요양원 봉사도 다니고 있다.
한국무용학과 방연홍외 9명이 출연 선비들이 추는 춤 “한량무”를 멋드러진 솜씨를 자랑해 큰 박수를 받았다.
댄스(초급)학과 소보순외 25명이 출연 어려운 “자이브라인댄스” 공연을 펼쳤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요가학과 민인옥외 26명이 출연 어깨끈을 이용해 늘 뭉쳐있고 굳어있는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근력강화 운동 춤을 추어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 순서로 기온나래 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장금이의 꿈”이란 작품을 춤으로 멋들어지게 공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제 4회 부평구청장배 댄스스포츠 대회 실버부 2위를 한 부광노인대학 염은경외 9명에 대한 시상과 한국미술협회 인천지부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받은 전세영 미술학과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2016 부광노인대학 졸업발표회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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