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쓰는 육아일기 "손녀딸 윤여림" 부평공원 나들이

2015. 6. 25. 16:43☎손녀여림육아일기☎

728x90

 

 

유튜브 영상 보기 주소 클릭

https://youtu.be/UxlxLaz1OPY

 

인천N방송 영상 보기 주소 크릭

http://www.incheonntv.com/front/uccView.do?vodid=VOD0000000016590

 

 

설명 : 돌 지난 손녀딸이 하루종일 엄마하고 힘들것 같아 할아버지가 핸들카 태워 인근에 있는 부평공원을 갔는데 이 녀석이 피곤한지 핸들카에서 그냥 꾸벅꾸벅 졸더니 편안하게 잠을 잠니다. 녀석이 자는것을 기다려니 40여분만에 깨어 납니다. 

 

물 한 모금 과자 하나 먹고 나더니 공원에 비들기 따라 다니며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토끼풀꽃도 만지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이 넘넘 대견하고 귀엽네요. 아마 그래서 손자 손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나온것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여림아! 개구쟁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