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생학습관 자서전 쓰기반 송도 "해돋이 공원" 야외 수업 풍경

2014. 10. 17. 20:37☎인천N방송뉴스룸☎

728x90



인천평생학습관 자서전반은 현재 70세를 넘으신 어르신들 이십여분들이 문학박사 이며 시인이신 유인채 선생님의 지도 아래 그동안 살아오신 인생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남기고 싶어 일주일에 (, 금요일) 두번씩 평생학습관에 나와 공부를 하신다. 그런데 오늘은 자서전반 어르신들이 드높은 가을하늘 아래 쏟아져 내리는 햇볕을 따라 인천 송도 해돋이 공원으로 야외 수업을 나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