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익스피어가 주는 중년의 아홉가지의 교훈

2013. 9. 28. 14:13☎사람사는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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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가 주는

중년의 아홉가지의 교훈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여섯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심리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 마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 좋다.

 

 


 

일곱째... 늙어 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

 

가엾어 보인다. 몇 번 들어주다 당신을 피하기 시작할 것이다.

 

 


 

여덞째...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

 

그들에게 다 주는 순간 천덕꾸러기가 될 것이다. 두 딸에게 배신당한 리어왕처럼 춥고 배고픈 노년을 보내며 두 딸에게 죽게 될 것이다.

 

 


 

아홉째... 죽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 마라.

 

죽음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인류의 역사상 어떤 예외도 없었다. 확실히 오는 것을 일부러 맞으러 갈 필요는 없다. 그때까지는 삶을 탐닉하라.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세익스피어-

 

 

 

 

중년... 이 때쯤 되면 우리는 반을 뒤돌아 보게 된다 지금껏 무엇을 했으며, 뭘 하고 살아왔는지. 가정과 아이들 그리고 우리 자신들. 힘든 여정도 행복했던 여정도 참 많은 생각과 고독함이 밀려오기 마련이다.

 

 

 

 

좀더 잘해줄것을 좀더 열심히 살아올것을 미쳐 해내지 못한것을 후회하는게 더 많아지는 시간들이 더 많은것을 느낀다. 그렇지만 제일 중요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은 참으로 짧고 간단하리 만큼 작은것이 우리 중년 아닐까 싶다.

 

 

 

 

멋지고 아름답고 그리고 삶을 추구하는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갈수도 있을텐데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게 중년이라면 지금부터 자신을 위한 삶에 좀더 투자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든다.

 

 

 

 

내가 할수 있고 이룰수 있는것들로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는 것이야 말로 제일 행복된 중년의 또 다른 삶이 아닐까 싶다

 

 

세익스피어가 주는

중년의 아홉가지의 교훈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여섯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심리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 마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 좋다.

 

 

 

 


 

일곱째... 늙어 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

 

가엾어 보인다. 몇 번 들어주다 당신을 피하기 시작할 것이다.

 

 

 


 

여덞째...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

 

그들에게 다 주는 순간 천덕꾸러기가 될 것이다. 두 딸에게 배신당한 리어왕처럼 춥고 배고픈 노년을 보내며 두 딸에게 죽게 될 것이다.

 

 

 

 


 

아홉째... 죽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 마라.

 

죽음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인류의 역사상 어떤 예외도 없었다. 확실히 오는 것을 일부러 맞으러 갈 필요는 없다. 그때까지는 삶을 탐닉하라.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세익스피어-

 

 

 

 

 

 

 

중년... 이 때쯤 되면 우리는 반을 뒤돌아 보게 된다 지금껏 무엇을 했으며, 뭘 하고 살아왔는지. 가정과 아이들 그리고 우리 자신들. 힘든 여정도 행복했던 여정도 참 많은 생각과 고독함이 밀려오기 마련이다.

 

 

 

 

 

 

 

 

좀더 잘해줄것을 좀더 열심히 살아올것을 미쳐 해내지 못한것을 후회하는게 더 많아지는 시간들이 더 많은것을 느낀다. 그렇지만 제일 중요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은 참으로 짧고 간단하리 만큼 작은것이 우리 중년 아닐까 싶다.

 

 

 

 

 

 

 

 

멋지고 아름답고 그리고 삶을 추구하는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갈수도 있을텐데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게 중년이라면 지금부터 자신을 위한 삶에 좀더 투자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든다.

 

 

 

 

 

 

 

내가 할수 있고 이룰수 있는것들로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는 것이야 말로 제일 행복된 중년의 또 다른 삶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