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박근혜 후보 부평 유세장 표정 [동영상]

2012. 12. 17. 22:49☎열린동영상겔러리☎

728x90

 

 

 

 

  

역대 대통령 선거를 헤아릴 수 없이 여러 번 했어도 솔직히 지금까지 어느 특정 후보의 연설회장에 가본 적이 없다. 그런데 (2012.12.15)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며 과거 민주당 시절 대통령 후보를 했고 국회의원, 통일부 장관까지 해먹은 “정동영”이란 사람이 자신의 트위터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삭제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선거란 우는 아이 젖 주는 건데, 젊은이들이 안 울어, 침만 뱉어. 이번에 하는 청춘투표가 인생투표야. 인생이 통째로 걸렸어. ‘너 자신에게 투표’ “꼰대들, ‘늙은 투표’에 인생 걸지 말고 ‘나에게 표를’ 던지는 거야”

 

소리를 했다는 소리를 듣고 기가 막혀 하고 있는데 마침 같은 아파트에 사는 분이 날 찾아와 오늘 부평역 광장에 "박근혜 후보"가 유세를 온다고 같이 가자고 한다.  유세장 참석은 난생 처음이라 망설이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우리처럼 나이 먹은 사람들을 정치인들이 ‘이래도 저래도’ 가만히 있으니

 

그런 ‘망나니 "정동영" 같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노인 알기를 하찮게 알고 폄하 발언’을 한 것이란 생각이 들어 그런 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서 부평역 광장 "박근혜" 후보 유세장엘 다녀왔다

 

그런데 이날의 "박근혜 후보"의 부평역 광장 유세장엔 내 생각에 아마 나처럼 대부분 노인들이 광장을 메웠을 것이란 생각을 했는데 유세장 취재를 하다 보니 뜻밖에 젊은 청년들이 의외로 많이 참석해 "박근혜 후보" 유세를 경청하는 모습을 볼 수 보며 세상 민심도 많이 달라 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날의 부평역 광장 "박근혜 후보" 유세장 표정을 동영상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