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2. 16:08ㆍ☎열린사진&겔러리☎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종치들과 함께
맨 앞줄 왼쪽 사진을 찍은 청파 윤도균, 다음 총무 윤종관, 종손이신 윤명균옹, 우리문중에서
가장 학렬이 높으신 윤유식, 뒷줄 왼쪽 윤종근, 윤종은, 성동리문중 윤종길, 윤석영, 윤종덕
아니 사진은 무슨 사진이냐고들 사양을 하시지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사진을
남긴다"란 신종어 말처럼 오늘의 이 사진이 훗날 우리의 후대들에겐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것이란것을 아셔야지요.
회의를 마치고 식사하기전 건배 우리 문중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다시 한번 건배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회의를 마치고 식사하기전 건배 우리 문중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다시 한번 건배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우리 남양공손 문중의 종손이신 윤명균 옹
우리 남양공손 문중의 종손이신 윤명균 옹
우리 남양공손 문중의 종손이신 윤명균 옹
우리 문중에서 제일 학렬이 높으신 윤유식 대부
약주도 잘하시고 매사 적극적으로 종친회 발전을 위하여 자문하여 주시는 어르신
윤종근 이사님
윤종은 이사님
우리문중에서 제일 학렬이 낮으신 윤석영 이사님
우리문중에서 제일 학렬이 낮으신 윤석영 이사님
우리문중에서 제일 학렬이 낮으신 윤석영 이사님
회장을 도와 적극적으로 종치회 일을 돕는 윤종덕 이사님
자 ! 한잔 하세요. 제일 학렬이 낮은 석영이 이사님 그런데 년세는 나 보다도 몇 살 많으시다.
성동리 문중의 윤종길 이사님 용사 종친회 일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회장과는 갈현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다.
남양공손 용산 종친회장인 가운데 나 청파 윤도균
경의선 전차를 타고 달리면서 내다본 옛날 칠간다리 인근 농촌 풍경이다.
경의선 전차를 타고 달리면서 내다본 월롱면 인근 농촌 풍경이다.
저 다리옆에 강변 가든이란 상호집에 옛날에 내가 사랑하던 후배 신영철이 살았는데
지금은 일체 소식을 모른다. 영철아 어디사는지 연락좀 하여라 형에게
경의선 전차를 타고 달리면서 내다본 문산의 엘지화학 인근 농촌 풍경이다.
경의선 전차를 타고 달리면서 내다본 봉서산 인근 농촌 풍경이다.
경의선 전차를 타고 달리면서 내다본 봉서산 인근 농촌 풍경이다.
임진강역과 도라산역가는 참고자료
내고향 파주의 관광 명소
파평용연 / 호수,연못
- 주소
- 경기 파주시 파평면 늘노리 385-1번지
- 전화
- 031-940-4354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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