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24일 Twitter 이야기
2010. 12. 24. 23:59ㆍ카테고리 없음
728x90
-
http://j.mp/hdio7F 차가운 바람결에도 흔들리지 않는 우리의 가난한 작은 마음을 위해 하얀 눈으로 물들여 곱게 빈 여백 채워주소서 http://pud.kr/2066188910:17twitter
-
http://j.mp/f8RGTK 스님들은 왜 부끄러운줄 모르는가? 국가를 상대로 공갈 협박을 하다니...이러고도 종교라 할 수 있나 시정잡배 똘만이들만도 못해 너무 부끄러버유 http://pud.kr/2066216310:41twitter
-
http://j.mp/fZLAEY 자식처럼 키우던 한우를 땅에 묻던 부모님을 지켜본 아들이 쓴 일지가 인터넷에 올라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http://pud.kr/2066230611:01twitter
-
http://cafe.daum.net/salamstory/4nja/731 40년지기 25사단 72연대 6중대 2소대 화기분대 최명규 병장을 애타게 찿습니다. 최병장님 넘넘 보고 싶습니다. 죽기전에 만나고 http://pud.kr/2066741918:38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