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7살 어린 나이에 피난을 다니며 죽을 고생을 하며 이산가족이 될뻔한 체험을 했던 나는 그 전쟁의 소용돌이가 얼마나 무섭고 피 비린내나는 사실인지를... 비록 어린 7살 나이였지만 아직 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을 하며 치를 떨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평생을 전쟁 세대로 그동안 우리 세대들이 받은 아픔과 고뇌 불행의 날들을 생각을 하면 감히 전직 대통령에 대한 불경죄에 해당할지 모르지만 요즘 우리나라 대통령을 역임 하셨던 전직 김대중 대통령의 "북한지지 발언"에 피가 거꾸로 솟는듯하다.
그분의 망언에 대한 나의 생각은 나참 정말 기가 막힌일이다. 아무래도 이양반 망녕이 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자신의 대통령 재임 시절 그 잘난 노벨평화상에 눈이 멀어 국민의 피 땀의 혈세를 무려 8조원이란 천문학적 돈을 북한 김정일 체제에 가져다
"제발 저의 정성이니 받아달라"고 손바닥을 비비며 진상하여 결국은 북한 체제가 그 돈으로 "핵"이라는 엄청난 무기를 만들어 우리나라는 물론 민주주의 자체를 협박하고 있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가운데 유엔이 앞장서 북한의 무모한 행동에 제제 방안을 강구 하고 있는 이때
전직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역임 했다는 정신나간 이 양반 현 정부들어 북한 지원을 중단하니 이것이 마땅치 않아 현 정부를 독재라 비하 발언으로 6.15 선언에 즈음하여 망언을 하는 뉴스를 보며 도무지 아무리 좋게 이해를 하려 하여도 더 이상 정신나간 미치광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망언을 지켜볼 수 가 없다.
귀신은 왜 저런 빨갱이를 잡아 가지 않는지 ...."아마 저 미친 양반 소원은 하루라도 빨리 우리나라가 북한 체제에 무를꿇고 공산화가되어야 살맛나는 세상 행복한 세상이이라고" 쌍수를 들어 좋아 할텐데...그래야 또 다시 북한 체제의 위대한 수령님으로 부터 공로 훈장이라도 받게 되고 그 체제하에 "영웅" 대접을 받을것을 ....
지금은 이빨빠진 호랑이가 되어 세상일 매사가 맘대로 되지 않으니 이상한 방향으로 국민을 혼톤케 하여 북한을 도우려는 발언을 일삼고 있는 김대중 전임대통령은 스스로 완전 빨갱이 그 근성을 스스로 내 보이고 있다. 근데 어쩌지 ?당신 맘대로 되지 않고 이 땅에 아직도 민주주의가 살아서 당신같은 정신나간 빨갱이 늙은이을 손가락질 하게 되어 ...
그렇다고 김영삼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것은 아니다. 다만 적어도 전직 태통령 정신으로는 김대중 빨갱이 대통령보다 훨씬 어른답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나는 그렇다면 저 양반 김대중 전임 대통령은 '북한이 남북대화 하는척 하고 뒷구멍으로 핵무기 만드는것 알았을까? 몰랐을까?' 아마도 이 양반 하시는 스타일 보면 핵무기 만드는것 알고도 눈 감고 미친척 하고 퍼준것 같은 뉘앙스가 나는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껴지는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