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아 예영아 교회에 가야지

2009. 5. 6. 11:02☎사람사는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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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댁에서

서둘러 잠을 깬 하영이와 예영이 모습

야 이넘들아 빨리 빨리 밥 먹고 교회 가야지 ...

그넘의 교회가 이렇게 아이들을 피곤하게 하고 있다.

 

정말 하나님은 계신것인지 ?

예수가 이 아이들을 맹글었는지 ?

난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

모두다 새빨간 거짓말 같이 들릴 뿐이다.

 

내 생각엔 분명이 이 아이들 동서와 처제가 낳은것을

내 눈으로 똑똑히 확인을 하였는데도

예수님이 낳았다고 예수를 믿으라 한다.

 

그런것 보면 고집통 김정일이의 사상도 이해가 간다.

북한에서는 그가 신앙이고 하늘이니 말이다.

 

하영아 예영아 빨리 잠깨어 교회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