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태위공파 남양공손 용산동종친회 회의록 |
회의 제목 :
종친회 운영을 위한 제반 사안
|
회의 장소 :
용산제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마산리 용산동 소재
|
회의 일자 :
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11시 ~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11시
|
회의 참석자 :
청파 윤도균외 종친회원 다수
|
회의 내용 :
坡平尹氏 南陽公派 龍山洞 宗親會 時祭 및 定期總會(제 9회)
1.일 시: 2007년 11월 18일 (음 10월 초 9일) 오전 11시 2.장 소: 파평윤씨 태위공파 남양공손 용산종친회 회관(용산제)3.참석인원: 윤태익외 50여명4.회의내용: 시제 및 정기총회 제 1부 시제 금년에도 각처에서 시묘제에 참석하신 50여명의 종친들이 참석 하신 가운데 대종회 조상님 10 ~ 20대에 이르기까지 시제를 합동 시제로 먼저 모시고 이어서 소 종중 6 ~ 10대에 이르는 19분의 조상님들에 대한 시제가 족보 등제 순위에 따라 합동 시묘제로 모시고 난 후 점심식사후 모든 종손들이 한 자리에서 2007년 파평윤씨 태위공파 남양공손 대종회의 가 개최 되었다
회장인사 금년에도 그동안 포근하던 날씨가 우리 문중 시묘제를 모시는날 강추위가 몰려와 추운 날씨에도 불구 많은 종친들게서 시묘제에 참석 하시어 우리 문중의 조상님 시묘제를 모실 수 있어 감사를 드리며 이어서 금년도 우리 문중 년말 결산 및 종친회를 개최 하겠습니다 년말 결산 보고 금년도에는 특별한 큰일없이 한 해를 보내며 시제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상세한 금전 출납 내용에 대하여서 총무님께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별첨 종친회 년말 결산보고서 참고) 기타토의 금년에는 특별히 종친회 운영에 문제점이 없어 제가 금년 원묘제에 추가되신 조상님들 5분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문중의 소종중에서는 6대에서 10대에 이르기까지 균(均)자 돌림 기준으로 원묘제를 신청받아 모셔 왔는데 그동안 유감 스럽게도 우리 문중의 종손이신 명균 종손님댁 6 ~ 9대에 이르는 조상님들께서 원묘제를 모시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종손댁 10대 이하를 소종중의 견해로 보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저도 늘 생각을 하여 왔는데 종손댁 조상님들은 당연히 우리 문중에서 시제를 모셔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금번 이 부분에 대한 견해를 정리 하기 위하여 파평윤씨 문중의 한 학을 하시고 인터넷으로 파평윤문의 전통에 대한 글을 쓰고 계시는 윤문의 어르신께 상기 내용에 대한 질의를 드리니 아니 이 사람아 그러면 무슨 종손에 의미가 있느냐 말씀을 하시며 종손만의 조상님이 아니라 우리 윤문 자손 모두들의 조상님이시란 것을 바로 알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이번 시묘제에서 종손댁 윗대 조상님 4분상의 시제를 추가 하였고 소종중에서 인영 문중의 6대 조부님 1분을 추가 하여 전체적으로 소종중 19분의 시묘제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기타토의 우리 문중의 재산목록을 정리하여 요소요소 어디에 있는가를 종친들이 모여 확인을 하고 사진을 찍어두자 아울러 지금 시제를 모시는 대종중 조상님들 묘도 사진을 찍어 이를 새로운 우리 태위공파 문중 파보를 만들때 이용을 하도록 합시다 종근종친님의 의견에 만장일치로 찬성하여 추후 봄이 오고 어느날을 잡아 전체적인 종친들이 다 모이기가 쉽지 않으니 자문위원회 책임하에 실행에 옮기기로 결정을 함 내년도 시제에는 각 제상 마다 별도의 포를 준비하도록 하자 포 14개를 추가하기로 결정함 우리 문중에 대한 토지대장 명부를 내년도 부터는 년말 결산시 첨부를 하여 모든 종친들이 알 수 있도록 하자 결정함 (종원조카 도움부탁 승낙함) 내년 벌초 부터는 그동안 소종중에서 하던 서씨 할머니 묘소를 대종중의 비용으로 하기로 한다 결정함 원묘제를 모시다 보니 퇴주 그릇이 너무 작아 번거로운데 내년도에는 주전자를 3개 더 구입하여 사용토록 하자 결정함
坡平尹氏 南陽公派 龍山洞 宗親會 時祭 및 定期總會(제 10회) 1.일 시: 2008년 11월 9일 (음 10월 12일) 오전 11시 2.장 소: 파평윤씨 태위공파 남양공손 용산종친회 재실 (용산제)3.참석인원: 윤태익외 50여명4.회의내용: 시제 및 정기총회 1, 시제 금년도 각처에서 참석하신 50여명의 문중 종친게서 참석 하신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대종중 20-10대에 이르는 조상님 11위에 대한 시제를 먼저 드리고 2부로 소중중 각 계열별 윤명균 종가댁 4분, 윤종일 댁 1분, 윤호균댁 4분, 윤종근댁 5분, 윤종원댁 1분, 윤인영댁 2분, 윤종덕댁 1분(18분)에 대한 시제를 1시간 반에 걸처 모신후 재실에서 점심으로 반주와 식사를 겸한 점심시간이 지난후 2, 파평윤씨 태위공파 남양공손 용산동 종친회 대종회의 먼저 회장의 인사말과 그동안 우리 문중에서 수단하려던 태위공파 파보는 현재 파평윤씨 대종회에서 90년만에 대동보를 수보 하게 되는데 이 대동보 수보를 한글 한문 혼용 그리고 여자(딸,며느리,기타)등을 게제하여 수단키로 결정하여 우리문중 파보도 그 대동보 수단에 참여하여 별도 우리문중 파보를 수단하기로 하며 진행추진중이던 파보는 보류하고 당분가 대동보 진행 여부를 보아 가면서 추진키로 하며 대동보 수단 착수시 각 문중별로 대표를 두어 그 문중 대표가 책임지고 대동보와 우리문중 파보 수단에 협조 체계를 조직하여 대동보 수단에 동참키로 결정 함 3, 대종회 결산보고 총무로부터 유인물에 대한 결산보고를 한 후 질의를 받은 결과 별다른 이견없이 결산보고 통과함 4,기타토의 회장으로부터 우리 문중의 종중산이 10원 한 장 수익이 없는데도 2006년이후 줄곧 토지세와 종합토지세가 엄청나게 많은 금액 일천여만원이나 부과 되어 이에 대한 부당함을 행정자치부에 낸 민원낸 사안을 보고하는 과정에 윤효식 종친께서 세금만 나오는 땅 차라리 팔아버리자고 제안하여 많은 종친들이 지금은 매매를 고려할 시기가 아니라고 의견을 모았으며 왜 무엇 때문에 종주의 자산을 팔아먹는 방향으로 신경을 쓰느냐 반문하며 세금 불평해소를 위하여 땅을 팔겠다는 발상이 정상이냐고 질의를 하니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자리를 피하기도 함.(참고로 윤효식은 종친회장과 총무에게 몇 차례에 걸쳐 자기가 전기료금도 내지 못한다고 돈을 요구한 사람임) 0.매년 시제를 위하여 수고하신 총무와 부인의 노고에 감사키 위하여 종친회 명으로 일금 30만원을 증정하고 이날 시제를 도우신 여자분들께 식사나 아니면 금일봉 얼마를 전달키로 총무에게 위임하고 모든 회의 끝.
폐회
|
일정 논의 :
내용을입력하세요
|
기타 :
내용을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