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 인연이와 세상이님 편지

2008. 12. 8. 19:55☎열린동영상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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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야생화

 

 

 

 

 

 

THE MAN

       

                                   노래   김신우

 

 

 

 

멀 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루가 짧아

잠도 오질 않는가

 

회색빛에 물든 세상위에

기대선 고독한 사람아

앞사람도 변해간거라

 

믿었던 만큼이나

멀어져 간다

 

해질녁에 붉어진 노을만

가려진 가슴을 태운다

 

두려워 하지 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험한 이 세상에

고개 숙이며

잠들지 마라

 

이른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두려워 하지 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숨을 쉬는데

험한 이 세상에

고개 숙이며

잠들지 마라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이른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인연이와세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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