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9. 00:01ㆍ☎사람사는이야기방☎
문화 공간역이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이곳 강촌역을 처음 와 보시는 분들이 수많은 기둥에 쓰여져 있는 젊은이들의 낙서를 보며 다소 의아하게 또는 불쾌하게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이다 그 수많은 낙서들을 보면서 ... 오히려 강촌역만의 아름다운 인상적인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낙서를 하도록 버려두었다는 인상 보다는
그렇다면 이 자연 발생적으로 만들어진 젊은이들의 낙서문화를 ...
보다 진취적이고 건설적인 문화로 계승 발전 시켜나가기 위하여 젊은과 낭만이 함께하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 더욱 강촌역이 앞으로 경춘선 전철화 시대에 마추어 아름다운 문화의 거리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 액자에 아름다운 젊음들의 낙서를 작품으로 미화 시켜 이곳 강촌역을 찿는 많은 사람들에게 젊음과 낭만과 낙서 예술이 함께 하는 거리라는것을 정착하였으면 그래서 6학년 5반의 도영이 할아버지 입장에서도 그래서 건의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생각을 바꾸어 강촌역을 아름다운 낭만이 함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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