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입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보이냐?
2007. 4. 24. 00:22ㆍ☎시사(時事)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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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 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냥 육교로 올라섰다.
티 보인다"고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했다.
또다시 약을 올렸다. "팬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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