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생 ( 대균 회갑 )가족모임 [사진]

나의 동생(대균) 회갑 가족모임         청파 윤도균의 막내 남동생(대균)이 회갑을 맞이 하여 2007년 3월 31일 오후 6시 부터 9시까지 서울 대치동 소재 천년부패 웨딩홀에서 동생의 친인척 가족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조촐하게 저녁 식사 모임이 있었어요 먼저 가족들이 다 함께 하신 자리에서 동생내외께서 케익 절단 그리고 축하노래에 이어 동생의 결혼을 위하여 중매를 하여준 중매쟁이 마누라 외사촌 누이와 이날의 주인공 동생이 평생을 둘도 없는 우정을 쌓으며 그 시절 동생에게 양주를 선물한 친구가 자리를 함께하여  샴페인을 터트린 가운데 축하의 건배 순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특히 이날 동생의 회갑 가족모임 자리에는 동생이 청년시절 친구에게 받은 40년 이상된 양주를 개봉하여 참석한 가족들에게 일일 한 잔씩을 따라 맛을 보이고 가족들의 화기 애애한 담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촐한 가족 모임이 있은후 이날 밤 9시경에 동생의 회갑을 맞이한 가족모임이 끝났어요 이날 가족모임 자리에 모습을 디카에 담아 동생의 회갑 기념으로 남겨 봅니다. 사랑하는 동생아! 진심으로 너의 회갑을 축하한다 아무쪼록 늘 그래 왔듯이 지금처럼 늘 항상 건강 유의 하며 화기 애애하고 행복한 너의 가정이 이어지기를 이렇게 형아가 기원을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