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왠수

2007. 3. 26. 15:58☎시사(時事)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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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
.
.
.
"평생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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