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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기단 괴수가 법무부장관인 나라 이게 나라냐...서초동 태극애국국민 10/4일 집회 현장소식 2편

윤도균 2019. 10. 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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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기단 괴수가 법무부장관인 나라 이게 나라냐...

서초동 태극애국국민 10/4일 집회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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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권이래 최고 대도(大盜) 조국 가족사기단... 법무부장관 임명한 문재인은 퇴진하라

 

지난 103일은 하늘이 열린 개천절이다. 그런데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 동대문에서 광화문까지 구름처럼 겹겹이 뭉쳐, 조국사퇴를 외쳐대는 태극기 애국 국민들의 민심이 성난파도와 같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국민궐기 대 함성소리를 듣고, 보고도 청와대 A-4 대통령도둑놈은 일언반구 NO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왜냐 대한민국 역대정권이래 최고의 지능 악질, 가족사기단 조일병을 구하기위해문재인이 성난 함성국민의 목소리는 안중에도 없다. 그러다 보니 하도 놈의 행태가 괴씸해, 기분 더럽다. 그 바람 80세를 내다보는 민초 늙은이지만, 울분이 터져 더는 참을 수 없어 밤잠을 설친 104일 아침이다.

 

유튜브를 시청하는데, 지난번 서초동 검찰청앞에서 윤석열검사장 사퇴, 검찰개혁을 외치며 200만 인파가 모였었다고, A-4 대통령도둑놈까지 의기양양해 어깨에 힘주며, 윤석열검사장을 겁박하는 행태가 가소롭다. 그러다보니 여지껏 잘 참고있던 주먹이 운다. 더 이상 벙어리 국민으로 보고 앉아있을 수 없다.

 

행동하지 않는 보수는 후회할 것 같다. 그 바람에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주위 절친, 지인들에게 연락을 한다. 가능한 사람은 오후 1시까지 서초역 7번출구에서 만나자고...그렇게 모인 친구들이 9명이다.

 

일행들과 7번출구를 빠져나오는데, ‘조국과 A-4 대통령도둑놈 문재인을 옹호하는 전교조, 전국노조원들, 그리고 전라도에서 동원된 좌빨들이 진행을 반해하며 시비를 건다. 그러거나 말거나, 저들은 가족사기단 조국과 주사파 빨갱이 추종자, A-4 대통령도둑놈에게 힘을 싫어주기 위해 동원된 사람들이니 상관하지 않고 지나친다.

 

고속터미널 방향으로 향하는 언덕을 넘으니, 하늘을 가로질러 매달린 구름다리 아래, 전국에서 동원된 경찰버스가 촛불과 태극국민 집회현장 정 가운데를 겹겹이 막고 있다. 그리고 저~ 아래, 멀리 박근혜대통령께서 입원해계신 성모병원이 보이는 대로에, 태극기애국국민들이 구름처럼 모여 조국사퇴, 문재인퇴진을 목청높여 외치고 있다.

 

극과 극을 가르는 집회가 양쪽에서 펼처지는 형국이다. 일단 카메라를 든 입장이다 보니, 먼저 양쪽에 모인 인파 수가 궁금했다. 산을 타고올라 옆길로 빠지니 구름다리다. 그런데 여기에는 이미 주사파빨갱이 추종정권, A-4 대통령도둑놈의 몸종, 시녀된 수 십개 언론사 대형카메라가 하나같이 촛불집회 현장을 향해 촬영을 하고 있다.

 

덩달아 나도 촛불인파 현장을 찍는다. 그런데 그 수가 반대편 태극기 인파에 비교하면, 반정도 될까말까 한다. 그것도 중간중간 거리를 두고 집결한 모습이 그렇다. 촛불을 찍은 대형카메라가 쏟아낼 뉴스는 안봐도 뻔하다. 그들은 수백만명이고, 태극기 애국국민 집회현장 인파는 촛불 반도 안된다고 뉴스 내보낼것이...

 

그런데 그들이 불쌍하고 안된 것은 대형카메라 거포하고 촬영 하고 있는, 언론사 기자란 사람들 하나같이 젊은이들이다. 그들의 모습을 보며, ‘언론은 바로보고, 바로말하고, 중립입장에서 바로쓰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거늘, 그들은 주사파 빨갱이 추종자 A-4 대통령도둑놈의 몸종, 시녀가 되어 대한민국 역대정권이래 최고대도, 조국 가족사기단을 옹오하기 위해, 나섰다는 것이 불쌍하다.

 

그들도 자식낳아 키울텐데... 그 자식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도둑질, 사기꾼을 옹호한 애비의 몰락 그날을 보이는 것 같아 가슴아프다. ‘나라 팔아먹으려던 이왕용의 매국이 그 자식들 얼굴에 똥칠을 했다.’ 모르긴해도 그 기자들도 빨갱이 주사파 정권 A-4 대통령도둑놈을 옹호한 몸종, 시녀로 활략했다는 오명을, 자식들에게 고스란히 넘겨, 그 아이들 얼굴에 똥칠 할 것 뻔하다.

 

그 생각하니 불쌍하다. 어쩌다 나라가 이꼴이 되었는지... 두고봐라 얼토당치도 안은 세월호 가짜뉴스 만들어 촛불들고, 주사파 빨갱이, 추종자 A-4 대통령도둑놈 뭉가를 지지한 그 댓가를 치르게 되리라.

 

이때다. 더러운 언론사 카메라맨들에게서 시궁창 쓰레기 썩는, 냄새보다 더 더진한 날 똥냄새가 진동 한다. 그바람에 촛불집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냄새가 역겨워 태국기 애국국민 대열속으로 원위치다. 이곳엔 주사파 빨갱이정권이 감옥에 넣어, 고생하는 전 국정원장 남재준장군이 부른 노래, “양양가노래 소리가 내 잠자는 영혼을 흔들어 깨운다.

 

양양가 / 노래 /전국정원장 남재준 장군


인생의 목숨은 초로와 같고

조국의 앞날이 양양 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인생의 목숨은 초로와 같고

조국의 앞날이 양양 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아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아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단심가 / 가수 / 만수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 있으랴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 있으랴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그 함성의 노랫소리가 때마침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타고, 촛불현장으로 넘어간다. 그뿐 아니다. 행진할 때 활용하기위해 만든 밀고다니는 수레위에는, 대형 작두 모형을 만들어 싫고, 그 아래 쓴 글이 통쾌하다.

 

달빛창녀단, 토착빨갱이 문재인퇴진, 북한망명이냐? 개작두냐? 문재인은 선택하라?’ 그뿐 아니다. 무개차 대형스크린에는 아빠행적 쓰고 나니 잠들었어요.란 조국딸 변명글이 눈길을 끌고, 배경사진에는 주둥이를 한자나 내밀고, 옥니를 부득부득 갈고 있는 A-4 대통령도둑놈, 뭉가의 울상 표정이 오랜만에 박장대소 웃음 선물을 한다.

 

그리고 그 아래 대형현수막에는... ‘죄없이 탄핵된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인신감금 즉각중단하라.’ 무능부패 문재인퇴진, 조국퇴진,을 목청높여 외치는 청년수호단원들의 함성의 노래가 서초동하늘을 진동한다. 이날 태극기애국국민들의 궐기대열 현장에는 젊은 청년들의 외침, 함성 목소리가 유달리 드높다.

 

이렇게 1부 행사를 마친 노도와 같은 태극기 애국국민 꼬리에 꼬리를 문 긴대열은, 반포교입구 인근에 위치해 박근혜대통령께서 입원해계신 성모병원을 애돌아 다시 최초 집결지에 원위치했다. 그런데도 태극물결인파는 흐트러짐없이 요지부동인데, 점차 어둠이 내린다.

 

그러자 손에 손에 막대 전자등을 사회자 구령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흔들며, ‘조국퇴진, 문재인탄핵을 외치는 함성소리가 고개를 넘어 촛불현장까지 덮어 버린다. 그러자 아무래도 촛불집행부 인파가 너무적어, 언론사 카메라에 담길까 두려웠나보다. 오합지졸 대열로 태극기 애국국민 함성의 현장, 주위를 도는데 어쩌면 하나같이 어깨가 축처졌다. 그도 그럴것이 어둠이 내리자 더욱 큰 하나의 목소리로, 외쳐대는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함성소리에 주눅이 들어 버린것같다.

 

이날 서초동 애국국민 함성 집회는 오후 8시 무렵까지, 목청높여 박근혜대통령님 쾌차하시길 기원하고, 잘가세요. 다음주 토요일에 서울역에서 다시 만나요.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며 해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