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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윤도균 2019. 8. 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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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 치과는 사람을 보면 돈으로 보이나 봅니다.

♦️ 치과는 과잉진료가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 현직 치과 원장의 전달 사항입니다.

♦️ 이런 걸 다 얘기해 주네요.

   지인들에게 알려주시면 두고두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백만 불짜리 정보)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 피가 날 때...

  치통(충치)가 아무리 심해도... 잇몸이나 치아가 아파도...

 

♦️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 옥수수를 사다가 알맹이는 맛있게 드시고,

 

♦️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던 옥수수 속대는

♦️ 칼로 여러 토막을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다음 사골을 우려내듯 푹 삶습니다. (삶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중간중간에 물을 보충해 가면서...) 그렇게 우려낸 물을 적당히 식혀서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15~20회 반복하면(통증이 심할 때는 며칠간 반복) 

평생 동안 두 번 다시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고 

치과에 갈 일도 없다고 합니다.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알만 먹고 그냥 버려지는 옥수수의 속대에, 

♦️이가탄이나 인사돌 같은 치통, 치아염증약의

 원료로 쓰이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토록 신효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치과 의사는 물론. 

한의사들도 모르는 비법이라고 하는군요.

 

♦️이 민간요법이 널리 알려져서 국민 모두가오복 중에 

제일 큰 건강한 치아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의 섭리가 대단하네요.... 

옥수수가 이와 같고, 

♦️옥수수 속이 이를 잡고 있는 잇몸과 같네요... 오묘합니다.


❤️추신

♦️칫솔은 늘 소금물에 담가놓고 사용

♦️양치시 치약에 베이킹 소다 묻혀사용하시면 치태, 치석, 입 냄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