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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수 북한 빨갱이와 내통하는 정치세력, 언론은 물러가라 [사진]

윤도균 2016. 12. 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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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수 / 북한 빨갱이와

내통하는 정치세력, 언론은 물러가라



북한과 내통하는 빨갱이 정치세력, 언론은 물러가라

 

더 이상은 못참겠다. (20161224일 오후 2) 군화대신 등산화끈을 질끈 조였다. 그리고 달려간곳이 서울 시청 대한문앞이다. 이곳에서 오후 4시부터 박근혜대통령 탄핵반대 집회가 열리는데, 이 집회에 참석 하기 위해서다.

내가 오늘 태극기 물결 애국집회 나서는 이유가 있다. 나는 1950년 일곱 살때 6·25한국전쟁으로 어린 나이에 전쟁의 시련, 고충을 겪은 세대다. 그뿐 아니다. 4.19, 5.16혁명, 5.18광주폭동,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 있었던 크고 작은 어려운 일들을 다 겪은 기성세대다.

 

그야말로 요즘 젊은 세대 버전으로 꼴통 기성세대다. 그럼에도 불구 내가 나서는 이유는 그동안 계속된 광화문 촛불회 주도하는 세력들은 구국일념에서 나선 민중의 소리가 아니다. 오직 대한민국을 전복시킬 목적으로 앞장선 불순 세력들이 반국가 반이적단체, 노조, 언론, 더 나아가 빨갱이 북한과 내통하는 불순 정치 세력들과 협잡질해 우리의 선의에 국민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솔직히 요즘 젊은 세대들이야 고생을 모른 세대니 불순 선동세력의 감언이설에 쉽게 혼돈되어 나설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나라의 미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젊은이들의 어깨에 달려 있다. 그런데 촛불을 주도하는 불순세력들이 순수한 젊은이들의 열정을 선동 전략에 교묘히 이용하고 있는 것을 더 이상 참고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면 그 중에는 내 자식도 끼어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빨갱이 북한세력과 내통하는 정치인, 언론, 선동세력은 하나에서 열까지 진실이 없다. 목적은 선의에 젊은 혈기를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 선동에 이용할뿐 젊은이들에 미래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놈들의 전략은 이용하고 나면 그냥 1회용처럼 젊은이들의 열정도 버릴것이기 때문이다.

 

그 사실은 김정은이 할아버지 아버지 대에서부터 중용하여 쓴 고모부 장성택이를 하루 아침에 다연발 박격포로 날려 버린 것을 보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치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이 중차대한 현실앞에서 양반 다리꼬고 안방에 앉아 방심할때가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우리 기성세대가 6·25한국전쟁 이래 70여년간 고생고생해서 일구논 오늘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북한과 내통하는 정치세력에 자리를 내주어 우리나라를 공산화 시킬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나선 것이다. 나에게 만약 총이 주어진다면 나는 당당히 총들고 나서 이 나라를 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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