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의사는이야기☎
친구 아들 "이재우&고명순" 결혼 합니다
윤도균
2016. 3. 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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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두 사람이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서로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오랜 기다림끝에 결혼식을 치르는 날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라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