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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 아이 손 잡고 국향(菊香) 속으로[사진]
손자 아이 손 잡고 국향(菊香) 속으로 모처럼 일요일을 맞이 하여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화전시회를 손자 아이 손을 잡고 다녀 왔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수도권 매립지 난지도 매립지 하면 생각나는것은 쓰레기장이란 혐오 시설로 인식이된지 이미 오래되지요 그것은 바로 검증되지 ..
2006.10.31 -
장모님 처제들과 함께 국향속 나들이길 [사진]
국향(菊香) 속으로 지난 (2006년 10월 29일)은 올해 팔순을 맞이 하신 장인 어르신의 생신일이었어요 본래 장인 장모님의 고향은 지금은 북한땅에 속한 개성 인근이셨는데 6.25동란으로 청년 시절 결혼하시여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금 살고 계시는 경기도 고양시로 피난을 나오시시어 아예 그곳에 근거를 ..
2006.10.31 -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청파의 청년시절 [사진]
40년 전 빛바랜 산행 사진을 CD로 굽다 현재의 문명도 먼훗날엔 아련한 추억일 뿐 윤도균(ydk3953) 기자 ▲ 소령원에서 기념사진 ⓒ 윤도균 ▲ 고령산 정상에서 (뒷줄 왼쪽이 필자의 모습) ⓒ 윤도균40여년 전 내가 살던 농촌마을(파주 탄현면 법흥리 약산동)엔 청소년이 남녀를 포함하여 150여명이 넘을 정..
2006.10.21 -
한글 공부에 재미들린 손자 아이 도영이[사진]
한글공부에 재미들린 손자 아이(도영이) 만 6세가 지나더니 유치원을 다니며 더듬 더듬 어깨너머로 한글을 읽기 시작을 했어요 그런 손자 아이 모습이 넘넘 대견하고 귀여워 지켜 보았는데 최근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삼촌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세 등등 할아버지가 쓰기 쉬운 한글을 부르며 써 보..
2006.10.17 -
장모님이 나 가면 좋아 하실텐데, 여보! 안 일어나면,안 간다!여보?!...여보?![실화]
장모님이 나 가면 좋아하실텐데.여보,안 일어나면,안간다!여보?!...여보?!!.(실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거러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
2006.10.17 -
어느해 여름 경북 의상봉 산행을 회상하며[사진]
어느해 여름 경북 의상봉 산행을 회상하며 좌로 부터 나, 이수영님, 불이님,김찬영님,이두영님 이수영 아우와 나 이수영님,빵과버터,이두영님 나,불사초(허경숙님)
200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