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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아이 도영이가 여림유치원 졸업을 했어요 [즐거운반 편]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 ! 착하고 아름답게 티 없이 맑고 깨끗하게 무러무럭 자라다오 오유미 원장선생님 ."여림유치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5동 146-6번지에 있답니다. ...(032) 502-4370~1 으로 전화 주세요" ..여림유치원은 오직 어린이만을 생각하며 양질의 교육으로 먼 훗날 ..가장 좋은 마음의 고향을 ..
2007.02.16 -
손자 아이 도영이가 여림유치원 졸업을 했어요 [제 1편]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 ! 착하고 아름답게 티 없이 맑고 깨끗하게 무러무럭 자라다오 오유미 원장선생님 ."여림유치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5동 146-6번지에 있답니다. ...(032) 502-4370~1 으로 전화 주세요" ..여림유치원은 오직 어린이만을 생각하며 양질의 교육으로 먼 훗날 ..가장 좋은 마음의 고향을 ..
2007.02.16 -
너구리가 숨어우는.... 까닭 ?
담배를 끊는다고 글을 올리고 시작한 색소폰. 무식하믄 용감하다고 색소폰을 실제로 구경도 못한채 그냥 음색이 막연히 좋아 하모니카 불듯하믄 되겄지 하고 대쉬를 혔드만 정말로 장난이 아니였다. 뭔 시커먼걸(마우스 피스) 주믄서 불어서 소리를 내보라고 하는디 바람새는 소리뿐.... 막막하기만 ..
2007.02.13 -
손자 아이 도영이 생일날 [사진]
사랑하는 손자 도영이가 7살이 되었어요 아빠는 회사에 가고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과 함께 울 도영이 생일 케익을 자르며 축하를 하여 주고 있는 모습이지요 그런데 우리 도영이가 벌써 이를 갈기 시작한지 몇 개나 되더니 이번에는 앞니가 두개나 빠져 완전히 합죽이 앞니빠진 달각새가 되어 있어요 ..
2007.02.12 -
<b>'옛집'이라는 국수집</b>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년이 넘게 국수 값은 2,000원에 묶어놓고도 면은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더 준다. 몇 년 전에 ..
2007.02.08 -
<b>고스톱 봉사 [펌글]</b>
어제 이천칠년도 첫 봉사가 있었습니다. 어제는 조금 특별한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늘 하는 봉사인 어르신들 방 청소 해드리고 할아버님들과 말벗 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 사실 말벗 봉사가 쉽지 않습니다. 치매환자들과의 대화라 그것도 환자마다 특성이 다 달라 맞춰 대화하기가..... ) 청운 직원이 ..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