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이야기방☎(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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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이야기
내고향 이야기 김재범(가명) 나의 고향은 함경북도 온성군 풍인이다. 남한은 전라남도 완도군이 남쪽에서 제일 끝이지만 북한은 나의 고향이 위로 맨 끝이다. 봄이면 살구꽃이 하얗게 피어나고 여름이면 감자 꽃이 온 들판을 하얗게 물드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봄이면 강냉이와 감자, 콩, 담배, 등 기..
2007.02.23 -
그립다~고향아!!!
그립다~고향아!!! 김은선 내 고향은 산도, 들도 아주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또 물으신다면 사람들의 마음 씀씀이까지도 말이죠. 대한민국과의 차이를 물으신다면 할 말이 참 많답니다. 일단 내 고향은 이웃집과의 관계가 아주 친밀합니다. 명절 때에는 맛있는 음식을 하면 절대로 혼자서 먹지 않습니다..
2007.02.23 -
청파 가족의 설 명절 보내기 [사진]
청파 가족의 설 명절 보내기 설 맞이 전야제 한 마당 큰 형님께서 지난해 7월 하늘 나라에 고인이 되어 떠나 가시고 처음으로 맞이 하는 청파 윤도균 가족의 설 명절 이네요 형님께서 생존하여 계실때는 늘 형님을 의지하며 믿는 마음이 한 구석 차지 하고 있어서 동생의 입장에서 그렇게 좋았는데 ... ..
2007.02.20 -
그려 그려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만나야 되는겨~~~ 잘 헝겨[사진]
그려 그려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만나야 되는겨 ~~~잘 헝겨! 자! 우리 함께 건배를 ~~~ 그러니까 몇 일전 오전 느닷없이 뻐꾹 뻐꾹 손폰이 연신 울려 대고 있네요 아니 그런데 특별히 전화 올때도 없는데 누구지? 의아하게 생각을 하며 전화를 받으니 오잉? 뜻밖에도 내가 늘 사랑하는 고향 후배 용섭이의..
2007.02.17 -
자랑스런 어머니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어머니입니다. 하지만, 한때는 그런 어머니를 미워했었죠. 어머니는 23년째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외동딸인 저는 그들에게 엄마를 빼앗겼죠. 아이들에게 너무도 헌신적인 어머니가 원망스럽고 어린 마음에 얄미워서 몰래 꼬집다가 벌도 많이 받았습니다. 왜 ..
2007.02.17 -
나를 철 들게한 나의 할머니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떠나신 후, 다섯 살이던 저와 세 살이던 남동생은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 손에 맡겨졌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기억나는 어린 시절이 있겠지요. 제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어린 시..
200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