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생의 몸으로 백두대간 완주한 자랑스런 김준영군의 모습[사진]

2006. 8. 23. 00:41☎사람사는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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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생의 몸으로 백두대간 완주한 자랑스런 김준영군의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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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김준영군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 2003년 아버지를 따라 어른들도 힘들어 망설이는 백두대간 산행을 시작하여 2004년 준영이가 6학년 된해 7월에 진부령 구간을 대 단원의 마지막 구간으로 그 멀고먼 고행길 백두대간을 자랑스럽게 마친 학생입니다 지금은 어느덧 준영이가 중학교 2학년이 되어 학교 생활에 충실하고 있다는 준영이 아버지의 글을 접했습니다 그 자랑 스런 준영이의 모습을 저의 카페에 소개를 합니다 많은 격려의 말씀을 당부 드립니다 / 준영이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희망찬 미래가 함께 하기를 늘 기대를 합니다 / 준영아 ! 고맙다 / 건강하게 자라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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