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이 은주 결혼하는 날 [사진]

2006. 6. 4. 22:08☎사람사는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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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준 군 김은준 양 결혼기념 사진  

 

 

 
 

 

 

2006년 6월 4일 (일요일) 오후 1시 서울 은평구 불광동 소재 팜스퀘어 컨벤션 16층 예식홀에서는 노승옥여사의 장남 박태준군과 김태원씨 김분임여사의 삼녀 김은주 양의 결혼식이 양가의 많은 친인척들과 다수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성스럽게 거행이 되었다

 

이날 결혼을 하는 신랑 박태준군과 신부 김은주양의 결혼식 장면 사진을 게제 합니다 아무쪼록 두 사람 진실한 사랑과 열정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두 사람의 결혼식 화첩을 만들어 결혼 기념식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두 사람에게 드립니다

 

 

신랑과 모친이 하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지요

 

 

 

 

예식홀 전경

 

 

신랑의 모친과 신부의 모친께서 촛불 점화를 위하여 입장을 하고 계신 모습

 

 

 

신랑모친께서 촛불 점화를 하고 계신 모습

 

 

신부의 모친께서 촛불 점화를 하고 계신 모습

 

 

안 사돈 두분의 인사

 

 

 

 

신부의 모친

 

 

신랑 박태준군 입장

 

 

신랑의 하객들에 대한 인사

 

 

신부가 친정 아버지의 손을 잡고 입장을 하고 있는 모습

 

 

신부를 신랑에게 인계를 하고 계신 모습

 

 

신랑 신부 맞절

 

 

성혼선언문 낭독

 

 

주례선생님의 주례사

 

 

 

신부님의 부모님 두분의 모습

 

 

 

 

 

주례 선생님

 

 

 

사회를 보는 박태준군 친구

 

 

신랑모친과 가족분들

 

 

예식홀 장내의 모습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 하는 연주

 

 

 

 

 

 

 

 

 

장모님께서 새로 맞이하는 사위를 포응을 하시는 모습

 

 

장인 장모님께 대한 인사

 

 

새로 맞이하는 며느리를 감싸 환영을 하는 시어머니와 신랑신부의 모습

 

 

부모님에 대한 인사

 

 

 

 

 

신랑신부 퇴장

 

 

 

 

   피로연 식장에서 축하케익 절단식  

 

 
 

 

다시 피로연식장에 마련된 축하 케익을 절단 하기 위하여 입장을 하고 있는 신랑 신부의 모습

 

 

이날의 주인공 두 사람

 

 

신랑 신부가 촛불을 점화 하고 있는 모습

 

 

촛불을 밝히고

 

 

다시 촛불을 끄고서 ...

 

 

케익을 절단하는 순서로

 

 

결혼을 축하하며 감사하며 샴페인을 가득히 부어 신랑 신부가 러브샷 중

 

 

피로연식장의 하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이날 신랑 신부로 새로 한쌍이된 박태준군과 김은주양의 하객들에 대한

감사에 대한 인사를 끝으로 한쌍의 또 하나의 원앙 부부가 태어났어요

 

 

 

하객들에 대한 인사

 

 

신랑 신부 퇴장

 

 

이날은 유월의 폭염인데도 특별히 날씨도 화창한 가운데 북한산 족두리봉이 두 사람의 결혼을 엄숙하게 지켜보는 가운데 많은 하객들과 가족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속에 박태준군과 김은주양의 결혼식은 모두 끝을 맺었어요 아무쪼록 두 사람 저 엄숙하게 지켜보고 있는 북한산의 그 큰 사랑처럼 늘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두 사람을 사랑으로 키워 성장을 시켜 결혼을 시키신 양가의 부모님을 늘 공경으로 모시며 훌륭한 사회인으로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 합니다

 

 

 

이 날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축하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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