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아건설 김포매립지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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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미 역사의 한 페이지속에 파묻혀 버린 국내 굴지의 잘나가는 건설회사 동아건설이 있었지요 그 시절에 우리나라 건설회사로는 현대 대우 동아건설을 3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지요 특히 동아건설의 신뢰와 기술에 대하여서는 국내 보다도 더 외국 중동 지역에서 이름을 날렸었어요 가장 관심을 끌은 공사가 리비아 대 수로공사로 그 공사는 세기를 두고 벌어지는 대 공사로 리비아 역사를 다시 쓰게 하는 대 역사였지요 아직도 공사는 진행되고 있지만
그런 굴지의 기업 동아건설에서 김포지역 서해바다를 매립하여 회사도 도움을 받고 국가에도 일조를 하려 큰 꿈을 가지고 엄청난 넓이의 바다를 메꿔 매립 하여 이를 이용하려 계획서를 냈더니 수년에 걸처 지리멸멸하게 끓고 또 끓어 대더니 김영삼 정부가 껄쩍 거려 걸림돌을 만들어 놓더니 김대중 정부시절 준 농림지역이 되어 절대로 다른 용도 사용이 불가 하다고
농림부 장관이라는 작자가 앞장서 펄펄뛰며 기세등등하게 설쳐 대 결국은 이로 인하여 동아건설이라 대기업의 사세가 기울고 결국은 이 기회를 통하여 국가가 앞장서 동아건설을 부도처리 하여 세금으로 몰수 하여 놓고서 그후 몇년되지도 않았는데 세상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다니...이번 놈현 정부가 앞장서 옛 동아건설 김포매립지를 토지개발공사를 앞장세워 용도변경하여 아파트 건축부지로 평당 850만원씩에 분양을 하고 있다니...
증말 정치 하는 잉간덜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솔직히 동아건설에서 손도 안대고 그냥 김포매립지그냥 꽁짜로 뺏다시피 한 땅 옛 동아건설 김포 매립지를 평당 850만원대에 분양을 하다니... 칼만 안들었지 증말 정치하는 넘들 도둑넘치고는 대도들이지요 그따위로 해놓고 그곳에 아파트짓는 건설회사들에게 아파트 분양가를 원가 공개 하라나 뭐라나? 증말 웃기는 짜장들이지요
아파트 건설하는 건설회사에 원가 공개 요구하여 뭘 또 트집을 잡겠다는 속셈인지 아니 그럴바엔 지들 토지개발공사가 그 땅을 먼저 을마에 사서 을마에 분양 하는지 원가 공개 하여야 하는것 아닌가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곳에 아파트지어 평당 1300만원대에 공급을 한다는데 아니 지넘들이 한 300만원대나 400만원대에 부지 공급하여 아파트 공급가 좀 다운 시켜 울 같은 서민들 어깨좀 피게 해주믄 어디 덧난다냐?
이넘도 저넘도 모두다 혈안이되어 죄없는 서민들 빈 털털이 주머니 털어 내기에만 혈안이 되어 가지구 스리 퉤퉤퉤 개같은넘의 세상 증말 드런꼴 눈꼴셔서 더이상은 못 보겠네 이럴바엔 차라리 뭐니뭐니 해도 꼴통이니 살인마니 해도 서민들 살기에는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구 두환이 엉아가 행결 났는데 그래도 그때 시절엔 서민들 살기는 괜찮았는데... 아 옛날이여...
그 이후 대통령된 인물덜 어떤 인물은 무조건 꽁추는 일에 명수가 없나 또 어떤 인물은 지 아들넘 시켜 빼돌리질 않나 또 어떤 사람은 돼지처럼 디룩디룩 쌀이찐 북한의 정일이 메기지 못해서 안달 볶달을 하며 서민들은 돌아보지도 않더니 ...그럼 지금 이 시대의 주인공은 뭐여? ㅋㅋㅋ 선배들이 그러니 나라고 안그러란 법 있나유 있을때 눈 뒤비까고 이구석 저구석 몽조리 훑어 내려고 눈독 드리고 있지요
나가 돈도 빽도 없는 평민이 요딴소리 해대능거 사실은 나도 잘못 됭거 알지요 하지만 해도 해도 증말 넘들이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그냥 깩소리도 못하고 죽느니 보다는 내 입으로 나도 한 마디 하갔슈 하는 맴으로 나 이렇게 말항겨? 어쩔래유? 그리구 기왕지사 내친김에 한 가지만 더 나 말 할라유 요즘 국제 유가가 100달러선을 돌파할것 같다고 그래서 우리나라 수출경제에도 먹구름이 드린운다고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 원자제 값 게다가 수출안돼 고심하고 있는디
세상에 정부라는 산업자원부는 이 고유가 시대에 그래 올라라 올라 하늘 높이 더 치솟아 올라라 너 기름값 올라가믄 우린 손안대고 코푼다는 식으로 일관하며 딴청만 떨고 있으니 시상에 이거이 증말 국민을 위한 정부 맞는겨? 아니믄 국민을 등치는 정부가 맞는겨? 기름값에 60잉가 70%잉가가 세금이라는 소문이 있는디 아니 이 어려운 시기에 정부가 앞장서 기름값 세율 인하하여 국민경제 수출경제 기업경제 숨좀트게 해주믄 어디 덧나나? 국민들이 잘사능걸 무서워 하는 정부가 있으니 ...
앗참 ! 나가 그건 몰렀네 헤헤 그렇게 부정하게 긁어 모아야 또 선거 치를꺼 아녀? 나가 고거이를 익꼬 있었네유 그래 싫컷덜 긁어서 싫컷덜 해 처먹구 훗날 콩밥들이나 싫컷 묵으라마 내사 이날 입대까지 잘 살진 못혔어두 남의것 도둑질 모르고 오직 내 육신 뼈빠지게 골병들여 십원벌어 십원쓰고 했는디 그라다 보니 저축도 별로 없는디...
근디 이 야 이 미친 정신 병자넘들아 울 같은 서민들이 어케 옛 김포매립지 부지에 아파트 분양항걸 살 수 있냐? 너희들같은 도둑넘들이나 가능한 일이지... 퉤퉤퉤 나 그만 할라유
에이 승질 나는데
증말 웃기능거 하나 보슈!!
한 나이트 클럽에서
가장 야한 물고기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 은 꽁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그 말에 번뜩해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 따.
어느 한 사람이 손을 들었다.
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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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어느 한사람이
박어....
이에 뒤질세라 또 한 사람이
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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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우성한 그곳에서 한 여자가
손을 슬쩍 들었어요
그리고는 크게 말했지유
그뒤 더이상 손을 들고 야그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슈
과연 뭐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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