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1일 새벽 1시를 기회 철도노조의 총파업이 공식 선언되었습니다. ▲할인축소 폐지, 적자선·적자역 폐지 등 철도상업화 철회 및 공공성 확보 ▲비정규직차별 철폐와 정규직화 ▲외주화 철회 ▲상시적 구조조정 중단 ▲부족 현장인력 충원 ▲노사합의에 의한 차량 인턴직 정규직 발령 ▲해고자 원직복직 등의 요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철도노조 파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열차는 달리고 싶다 |
세상만사 모든일이 대 다수 지역 이기주의 자기 실리를 위하여 투쟁을 하고 일을 하는것은 이해를 하겠는데 그러나 철도라는 거대한 국가의 대동맥 역활을 하는 교통수단을 마비를 시키며 애꾸진 국민들을 볼모로 이용하여 자신들의 쟁취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투쟁을 하였다는것은 그 목적이나 진실성의 참뜻 여부를 따라서 잘못된것이고 또한 지향되어야 할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일들이 또 다시 재발 되어서는 안될 것이며 정부는 이에 대한 강력한 대책으로 두번 다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여야 할것이다 생각하여 보라 4천만 모든 국민들이 각자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적이나 생각이 함께 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만세력이되어 국강 기강의 동맥 역활을 하는 철도나 도로를 막고 투쟁을 하려 한다면
과연 이 나라는 어디로 갈것인가? 그리고 왜 자신들의 투쟁목적에 선의의 국민들이 피를 흘리며 피해를 보고 당해야 하는가? 두번 다시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상습관적으로 재발되어서는 안될것이다
아울러 이제는 철도 노조도 또한 그렇치 않은 일반 노동 운동도 투쟁방향을 민주적인 방법으로 전향하여 목적을 찿아야 할것이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주 5일은 커녕 일년 365일 휴일 한번 없이 뼈빠저라 일을 하고도 민생고에 허덕이는 영세상인들도 얼마나 많고 당신들 보다 훨씬 부당한 처우를 받으면서도 순응하며 살아가는 노동자 근로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그들의 발이되고 교통수단이되는 철도를 무기로 운행을 방해하며 쟁취를 하려 한단 말인가?
그런 맥락에서 보면 금번 철도노조의 열차운행 금지 회피 늑장운행 방법은 아무리 이해를 하려 하여도 국민들로 부터 설득력을 얻기 힘이 들것이다 우리 모두 다 같이 생각을 하여 보자 배가 고프다고 내 생각처럼 모든일이 잘 되지 않는다고 남의것을 훔치고 노략질하고 기물을 파괴하고 행패를 부리려 하여서는 안될 것이다 모든일에는 상대성이 있다
내 주장 당신들의 주장을 모두 다 들어주지 못하는 이유도 있고 타당성도 있을것이다 그래서 양자들이 그에 상응하는 대책을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찿아야 하는것이 순리이고 당연한 일인데 하나가 아닌 단체라고 하여 그 힘을 무기로 밀어 부치기식 해결 방법으로 답을 찿으려 한다면 그것은 민주를 빙자한 집단 폭력과도 같은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노동운동의 방향은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국민들로 부터 외면 당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