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총장 대세”론에 ...윤총장의 시조묘 찾는 발길 늘어나

2021. 3. 23. 13:19☎청파의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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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2j8-rD6Rjc

고려 태사공 윤신달후손 자랑스러워... “윤석열 전 총장 대세론에 윤총장의 시조묘 찾는 발길 늘어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기남길 253번길 74에 위치한 봉강재(鳳岡齋)에는, 파평윤씨 시조 태사공 휘 신달 (坡平尹氏 始祖太師公 諱 莘達), 묘소가 있다. 그런데 최근 윤석열 전 총장 대세론이 일자, 윤총장의 시조묘를 찾는 국민과 윤사모 회원들의 발길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윤 총장은 파평윤씨 시조 윤신달 장군의 35대손이다.

 

특히 이곳 파평윤씨 시조 태사공 휘신달 (坡平尹氏 始祖太師 公 諱 莘達) 묘소가 위치한, 봉좌산 자락에는 9개의 봉우리 아래, 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금계포란형이라고 불릴 만큼, 전국에 명당 자리로 입소문이 나 있어, 풍수지리 학자들이 반듯이 찾는 장소로 소문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