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7. 08:13ㆍ☎일어나라대한민국☎
‘더러운 물에는 구더기'가 들끓는다.
‘더러운 물에는 구더기가 들끓게 마련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은 그 더러운 구더기 들끓는 물에 오염이 되어, 하나같이 심신이 어지롭고 괴롭다. 더 이상 현 시국을 “닭쫓던개 하늘처다보듯” 할때가 아니다. 비록 내가 노병이라도,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냥 사라질뿐이다”라고 말한 –더글라고 맥아더 (Douglas Macathur)장군-의 말처럼, 후방에서라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지켜야 한다. 나에 체력은 아직 쓸만하다. 미력한 힘이나마 나라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한다. 작은 힘이지만 뫃아서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할때다. 철모르는 내 자식들의 미래가 걸렸기 때문이다.
‘몸이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하다.’
‘체력은 국력이다.’
그렇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현시국을 치부를 덮자는 뜻은 결코 아니다. 만약 극악무도(極惡無道) 한 살인자라 해도 무조건 여론몰이로 죽이려 해서는 안된다. 왜냐면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법치국가이기 때문이다.’ 살인자에게도 그에 상응하는 법 절차에 따라 죄에 상응하는 법 집행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이기 때문이다. 살인자에게도 인권이 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는 “바르게 보고,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실천하고 바르게 활동하는” 정치인, 언론이 하나도 없다. 그중 더한 것은 언론이다. 어쩌면 언론이 하나같이 “카더라 통신”으로 변질 되었다. 그 카더라 통신과 ‘미친개에 물려 광견병 걸린 국해의원(國害議員)’나부랭이 앞장서 국론분열을 선동하며 국민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
정치, 언론 무엇 하나 믿음이 없고 진실이 없다. 하나같이 ‘지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고, 제 놈 옷에 똥 묻은건 감추고 남의 옷에 겨묻은 것’만 나무라는 쓰레기 천국이다. 쓰레기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그중에는 재활용 쓰레기도 있다. 그런데 여의도 쓰레기는 하나같이 재활용이 안되고 전염만 강한 인간쓰레기들로 득실거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온 나라가 구더기 천국 될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영종도 쓰레기장에 매립해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얻어지는 가스를 재 활용하면 된다. 지금 이 나라는 선동당한 국민만 나라를 위해 일어선 국민처럼 찌라시 언론이 연일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다.
‘선동당한 국민만 다가 아니다.’
‘말하지 않고 묵묵히 지켜보는 국민의 눈과 귀도 있기 때문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우리 세대가 얼마나 힘들게 고생해서 세운 조국이냐?’
그런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 하기로 약속하고 나선 여의도 국해의원(國害議員) 나리들이 하나같이 선량한 민심을 외곡, 어지럽히며, “붉은 무리 빨갱이”들과 협잡질해 이 나라를 적화(赤化)하려 기고만장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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