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3. 22:26ㆍ☎인천N방송뉴스룸☎
대한민국 복합리조트 활성화 포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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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카지노 복합 리조트 ‘마리나베이 샌즈 리조트’와 ‘센토사 아일랜드’ 개발을 총괄한 ‘마보탄’ 전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 초청 “복합리조트는 단순 관광산업이 아닌 국가 여러 산업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산업군∙∙∙ 한국의 기술, 문화콘텐츠와 합쳐지면 그것이 곧 ‘창조경제’”
- 라스베이거스 샌즈 CEO를 역임한 ‘윌리엄 와이드너’ 초청 “복합리조트의 핵심은 콘텐츠, 모이면 더 많은 볼거리가 생기고 더 많은 사람이 오며 더 큰 산업으로 성장” 한다는 주제로
인천도시공사와 미단시티개발주식회사(MIDAN CityDevelopment) 주최하고 코트라 • 인천경제자유구역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의 꿈과 미래! 시성장 산업,복합리조트’ 대한민국 복합리조트 활성화 포럼이 2015년 10월 13일(화) 오전10:30~12:00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400여명의 내,외 귀빈과 보도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 복합리조트 활성화 포럼은 개회사, 환영사, 축사, 강연 싱가포르 복합리조트의 성공비결에 대해 강연자 마보탄씨와 직적화 효과를 통한 복합리조트의 산업화에 대해 월리엄 와이드너씨의 강연을 듣고 종합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 되었다.
콘텐츠가 있는 복합리조트, 모여야 경쟁력 확보
‘인천도시공사’와 ‘미단시티개발주식회사’는 1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복합리조트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복합리조트 산업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대한민국 복합리조트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 날 포럼에는 싱가포르 카지노 복합 리조트인 ‘마리나베이 샌즈 리조트’, ‘센토사 아일랜드’ 등의 개발을 총괄한 ‘마보탄(Mah Bow Tan)’ 전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과 ‘라스베이거스 샌즈’(LVS) CEO를 역임한 미국 GGAM(Global Gaming Asset Management) 창립자 겸 회장 ‘윌리엄 와이드너(Wiliam P. Weidner)’가 강연자로 참석하여 대한민국 복합리조트의 올바른 개발 방향 및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전했다.
포럼 공동 주최자인 미단시티 박관민 대표는 “오늘 개최된 포럼은 국제적인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의 복합리조트 산업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은 자리” 라며 “강연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집적화’는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자 복합리조트 산업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이기에 우리나라도 이 부분에 대한 철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동주최자인 인천도시공사 김우식 사장은 환영사에서 “해외관광객에게 찾고 싶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게 만드는 도시환경과 문화공간을 가진 복합리조트를 창조해 관광메카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며, 사업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복합리조트의 집적화”라고 말했다.
마보탄, “복합리조트는 카지노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경제의 신성장동력 산업”
‘마보탄’ 싱가포르 전 장관은 <싱가포르 복합리조트의 성공 비결>이라는 강연주제를 통해 새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관광서비스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복합리조트 건립을 추진했던 싱가포르의 사례를 들며, “복합리조트는 카지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단순한 수단이라기 보다는, 한 국가의 랜드마크이자 경제의 신성장 동력 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싱가포르는 리셴룽 총리를 필두로 복합리조트를 건설한 후 2012년 싱가포르 방문객 수가 2009년에 비해 50% 가까이 증가해 1,440만 명을 달성했다. 이렇듯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와 센토사 아일랜드 복합리조트 프로젝트 성공 이후 싱가포르는 경제적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중심 도시로 손꼽히게 되었다.
마보탄 전장관은 또한, “한국의 현 정부 정책 중의 하나가 ‘창조경제’라고 들었다. “한국은 IT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문화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국가라고 생각한다”라며, “한국의 기술력과 콘텐츠 산업이 복합리조트 산업과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면, 그것이 창조경제라 생각하며, 국가 차원에서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정책을 펼친다면 엄청난 경제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라고 덧붙였다.
윌리엄 와이드너, “중요한 것은 콘텐츠, 콘텐츠 집적화를 통해 경쟁력 제고 가능”
‘마리나베이 샌즈 리조트’와 ‘라스베이거스 샌즈 베네시안’등 다수의 복합리조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낸 윌리엄 와이드너 회장은 <집적화 효과를 통한 복합리조트의 산업화>에 대해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경험”이라며, “다양한 욕구를 한 곳에서 경험하길 바라는 관광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복합리조트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제언했다.
윌리엄 와이드너 회장은 복합리조트 시설의 집적화를 통해 산업으로 성장한 라스베이거스와 싱가포르, 마카오의 예를 들며 “모여 있으면 더 많은 볼거리가 생기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오며 더 큰 산업으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카지노의 역할은 개장 초기 관광객을 모으는 일종의 집객 수단이며 카지노 이외의 다양한 콘텐츠와 MICE 시설이 모여 있어야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로 인해 고용과 세수 증가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 모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는 1,400만 명을 상회하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 등에 힘입어 2017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천만 명 유치’를 위해 호텔, 컨벤션, 테마 어트랙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쇼핑몰, 기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된 복합리조트(Integrated Resort)의 개발을 통해 국제적 지명도를 지닌 관광물과 콘텐츠를 확보하겠다는 정책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현재 세계 유수의 국가들이 복합리조트를 건설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대한민국이 타국과는 다른 경쟁력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이번 포럼과 함께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연자 소개: 마보탄 전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
마보탄 전 장관은 싱가포르 인민행동당 소속의 국회의원 및 국가원로로서 1988년 국회의원에 선출되어 약 27년간 싱가포르 국회의원 및 국가 공직자의 길을 걸어왔다.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싱가포르 국가개발부장관으로 재임하면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및 센토사 아일랜드 복합리조트 개발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강연에서 마보탄 전장관은 복합리조트는 도박이 아니라 산업임을 강조했다. 복합리조트 도입 전 싱가포르 정부는 카지노 복합리조트에 대한 우려를 ‘수십억 불의 투자 재원을 필요로 하는 복합관광 인프라 개발사업을 게이밍(카지노)에 대한 우려로 포기해야 하는가?’의 문제로 압축했다. 이어 ‘싱가포르를 역동적이고 다이내믹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 하에 결단력 있는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
카지노 복합리조트는 단순 관광서비스산업이 아닌 국가 여러 산업 전반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미치는 하나의 산업군이다. 싱가포르의 경우, 2012년 복합리조트 건설 후 방문객 수는 1,440만 명으로 복합리조트 건설 전 2009년 방문객 수에 비해 50% 가까이 증가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복합리조트가 국가전반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도록 국가가 올바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마보탄 전장관은 연계 산업군으로 한국의 IT기술력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꼽았다. 이어 “한국은 IT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문화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국가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좋은 기술력과 콘텐츠 산업이 복합리조트 산업과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면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창조경제’라고 생각하고 엄청난 경제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되어 국가차원에서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강력한 정책을 펼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강연자 소개: 윌리엄 와이드너 GGAM 회장>
윌리엄 와이드너 회장은 1990년부터 30년이 넘는 복합리조트 개발 및 운영경험을 보유한 복합리조트 전문가이다. 현재는 세계적인 복합리조트 개발 및 운영 기업인 GGAM(Global Gaming Asset Management)의 회장 및 한국의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해 설립한 GGAM 랑룬 컨소시엄의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윌리엄 와이드너 회장은 1995년부터 2009년까지 라스베이거스 샌즈 그룹(LVS)의 사장 및 운영 총책임자를 역임했으며 1999년에는 약 4,000객실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복합리조트를 오픈,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2007년에는 마카오 베네시안 샌즈 복합리조트를 오픈/운영했으며 2009년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의 개발 및 운영 책임자로 역임했다.
윌리엄 와이드너 회장이 운영 책임자를 역임한 싱가포르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모두 집적화 전략으로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성공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날 강연에서 역시 윌리엄 와이드너 회장은 대한민국 복합리조트 활성화 방안으로 복합리조트 집적화와 이에 따른 콘텐츠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윌리엄 와이드너 회장은 전 세계 여행객이 복합리조트에 원하는 것은 카지노가 아닌 기억에 남는 콘텐츠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카지노의 역할은 초기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일종의 집객 수단일 뿐”이라며 “복합리조트는 카지노에서 발생한 이익이 다시 非 카지노 부분에 재투자되며 이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선순환 구조의 산업”이라고 전했다.
또한 “모여 있으면 더 많은 볼거리가 생기고 더 많은 사람이 오면 더 큰 산업으로 성장한다”며 카지노 이외의 다양한 콘텐츠와 MICE 시설이 모여 있어야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로 인해 고용과 세수 증가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 모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라스베가스 사례통한 복합리조트 성공비결 강연하는 윌리엄 와이드너화장
복합리조트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마보탄 과 윌리엄와이드너
복합리조트 활성화 포럼에서 질문에 답하는 윌리엄 와이드너
복합리조트의 산업화를 강조하는 마보탄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공
싱가포르 복합리조트 성공비결 강연하는 마보탄 전장관 1
축사를 진행하는 황준기 사장인천관광공사
환영사를 인천도시공사 김우식사장
환영사를 진행하는 인천도시공사 김우식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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