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향우회 발족을 축하 합니다 [사진]

 

 

 

 

"약산향우회" 창립

 

 

 

고향마을 입구 3곳에 걸린 "약산향우회"발대식 현수막

 

 

약산향우회 창립총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1리 이주단지 (구 약산동) 마을회관에서는 2013년 10월 26일 오전 11시 현재 이주단지에 거주 하시는 회원님과 고향을 떠나 외지에 나가 사는 약산골 출신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산향우회” 창립총회를 발족했다.

 

이날의 약산향우회 창립총회에서는 추진위원회에서 준비한 향우회칙을 수립하고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김용섭”씨를 초대회장에 추대 하고 본 향우회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을 마친 후 전체 회원과 고향 어르신들을 모신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축하 만찬이 열렸다.

 

앞으로 약산향우회는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약산골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애용 운동과 더 나아가 이주단지 개발 시기에 (옛날 고래 밭)에 있었던 약산골 상징물 “거북상”을 도굴꾼들이 도굴해 가다 다행히 발견해 현재 탄현면사무소에 보관하고 있는 것을 다시 이주단지로 찾아오는 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의 약산향우회 창립총회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소개를 한다.

 

 

 

마을회관 전경

 

 

 

 

탄현농협조합장께서 약산향우회 발족을 축하 위해 보내온 화환

 

 

약산영농회사에서 보내온 축하 화환

 

 

 

 

마을회관 정자

 

 

 

 

 

 

 

 

이번 약산향우회 발족에 기여를 한 인물들 좌측에서 부터

(김용섭, 노봉호, 최석원, 김경환, 정순신, 노한호)

 

 

 

 

 

 

그 옛날 약산골에 있었던 두레 같은 약산골 만의 칼라있는 풍물단을

만들어 우리 마을 전통으로 보존해 가자고 좋은 제안을 하는 황인선,

 

 

그러면서 손수 호적과 대피리를 불어 분위기를 띠우고

 

 

 

 

한 분  두 분 동네 어르신들 모여드신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화기애애한 대화가 삼삼오오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화기애애한 대화가 삼삼오오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화기애애한 대화가 삼삼오오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마을회관에 있는 작은 도서관 11월 5일 이곳에서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진고 한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화기애애한 대화가 삼삼오오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약산향우회 창립총회 사회를 보게된 노봉호씨의 진행으로 향우회가 시작된다.

 

 

 

마을회관 가득 모인 약산골 출신 회원님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향우회 발족에 참여를 하셨다.

 

 

 

 

 

 

 

 

 

 

 

 

 

 

 

 

 

 

 

 

 

 

 

 

 

 

 

 

 

 

 

 

 

 

약산향우회 발족에 축하 인사를 하는 최석원 이장님

 

 

이번 약산향우회 창립에 가장큰 공로를 한 노한호 추진위원장의 인사말씀이 이어진다.

 

 

 

 

 

 

 

 

노한호 약산향우회 추진위원장으로 부터 회칙 초안 발표와 함께 회칙 수립을 한다.

 

 

 

 

 

 

 

 

 

 

 

 

 

 

 

 

 

 

 

 

 

 

오늘같이 기쁜 날에 초대 회장 선출을 하는데 투표 보다는 유능한 사람을 추대 하자는 의견에 따라

참석회원 전원 만장일치로 약산향우회 초대 회장에 김용섭씨가 선출되어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용섭아 잘해라 많은 주민들이 너를 믿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감사에 선임된 노병호씨

 

 

여부회장에 선임된 최윤숙씨

 

 

탄현농협조합장님의 축사도 이어지고

 

 

 

 

 

 

 

 

 

 

노봉호씨 사회도 능수능란 하게 잘보고 셋 쌍둥이 아들을 낳아 잘 키우고 있다고 자랑하는 약산의 인물

 

 

 

 

 

 

 

 

 

 

 

 

 

 

 

 

약산향우회 발족 총회를 모두 마치고

 

 

남은 회원들끼 기념촬영도 한다.

 

 

 

 

 

 

오랜 숙원 사업 "약산향우회" 창립을 모두 마치고 만찬장으로...

 

 

인선아 넘넘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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