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4. 11:40ㆍ☎열린자유글겔러리☎
꽃가루(화분) 이야기 화분 또는 꽃가루는 포렌(Pollen)이라 하고 식물의 꽃에서 꽃가루를 수집하여 꿀벌의 어금니에서 분비한 파로틴(Phllenlood)과, 침(타액)을 가입한 입자를 화분단(Pollennood)또는 화분입 이라고 한다. 1cc의 벌꿀속에 화분의 입자는 2천-60만개, 성분도 200여가지 인체에 필요한 16종의 미네랄중 12종 함유되고 비타민C(콜레스톨제거, 뼈의 건강과 조직강화, 병의 회복 빠르게, 감기 예방, 피부를 좋게 한다 등)가 타식품에 비해 월등히 많고 100g중 섬유질 함량은 보리2.6, 현미1.3, 백미0.4, 화분은 4.9g(섬유질이 없는 식사 장을 통과하는 시간:79.8시간 이지만, 섬유질이 많은 식사 장을 통과하는 시간:35.7-47시간)으로 당뇨환자나 류마티스(2년간 음용)환자도 장기간 음용하면 치유가능한 부작용이 없는 완전 무공해 식품으로 소아비만, 유아빈혈에 뛰어난 효과있고 노인에게는 다시 활력을 불어 넣어 수명을 늘리며 발육 불량인 어린이는 체중이 늘고 식욕이 증진된다. 여성에게는 빈혈을 방지하고 피부를 곱게하고 기미를 없애주며 피부의 노화를 느리게 하고 다시 젊게 해주는 최고의 먹는 화장품이며 최고의 장수식품으로 여성을 아름답게 한다. 체질개선(산성에서 약알칼리성)과 체중조절(체중 늘리려면:식후음용, 체중 줄이려면:식전음용)가능하며 두통, 변비, 설사, 전립선염, 치질, 소아발육부진, 불면증, 야뇨증, 시력장애, 빈혈, 조혈, 청혈, 소염, 세포기능 강화등 소화기능 좋고 설사 및 변비는 5일 장복하면 식중독도 걸리지 않는다. 꽃가루는 꿀보다 고단위 영양소(비타민 49-378배)가 들어 있다. 흑해 연안 코카사스 산맥에 소련 연방 아브하쟈 공화국의 세계최고의 장수촌에 100세 이상 건강한 노인이 많고 최고 장수자는 1974년 9월 2일 168세 3개월까지 살고 그가 130세때 74세 아래의 아내에게 얻은 딸이 현제 생존해 있다. 세계 학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연구결과 장수의 비결은 화분이었다. 성서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잘못 번역한 것으로서 히브리어 성서원본에 “젖과 벌통에서 생긴 물질”로 되어 있다. 긴용어 번역시 단어를 간단하게 하기위해 벌통에서 생긴 물질의 대표적인 꿀로 명명, 그것은 전체적인 완전식품으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바로 화분이며,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화분(만나)과 물로서 건강유지, 핀란드가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밖에 획득하지 못했지만 그 후 선수 훈련과정에서 꽃가루를 과즙이나 우유에 섞어서 먹는 방법을 실시한후 72년 뭰헨 올림픽에서는 39개의 메달을 따게 되었다. 이 가운데 5천미터 트렉 경주에서 우승한 바이랜 선수는 꽃가루를 특히 많이 애용한 선수였다는 것도 밝혀졌다. 꽃가루는 유충의 먹이고, 출방(出房)3-4일 된 유봉(幼峰)이 먹을때는 로얄제리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꽃가루는 로얄제리의 원료인 것이다. 꽃가루는 10배 20배를 먹어도 인체에는 부작용이 없다. 그러나 이것을 제약회사에서 제품이 되었을 때는 약이된다. 그리고 용량을 지켜야 하는 것은 다른 첨가물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경작지에서 생산된 것보다 미경작지에서 생산된 것이 좋고 야지(野地)보다는 산지(山地)것이 좋다. 1년생 식물보다 다년생 식물에서 생산된 것이 좋고 남부지역에서 생산한 것보다 북부지역에서 생산한 것이 좋다 풍매화 꽃에서 생산한 것보다 충매화 꽃에서 생산한 것이 더 우수하다. 꽃가루가 같은 식물에서 생산되었다 하여도 기후와 풍토에 따라서도 효력이 다르며 사시사철 피어 있는 꽃에서 채취하는 것보다 긴 겨울의 휴면기를 거치고 개화한 꽃에서 채취한 꽃가루가 더 우수한 효력이 있다.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의 젊음과 아름다움의 비결 이었던 꽃가루! 유럽을 주름잡던 바이킹족의 줄기찬 힘의 근원이었던 꽃가루! 아브하쟈 장수 마을의 생명력의 원천 이었던 꽃가루! 꽃가루는 미용제, 정력제, 장수식품으로 그 신비한 효능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영약입니다. 현대의학은 꽃가루의 신비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 꽃가루에는 생존의 성장, 발육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명물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그 효능을 입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화분을 먹을때는 매일 2-3회씩 매회5g을 먹는 것이 좋고 위장에 들어가는 즉시 미음처럼 풀어지고 2시간 후면 체내에 흡수된다. 자연의학사/봉료(봉침) 신 종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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